26일(일) 오후 4시~ 복덩이뉴스 나무이수자타 학생기자 겸 전속모델도 증평어린이중창단원으로 사랑의 퓨전음악회에 참가한다.
의욕은 있으나 실력이 딸린다.
그러다보니 무대가 두렵다.
어떻게하냐고 묻는다.
‘연습, 또 연습’ 하는 길 밖에 없다.
의욕이 있다면 연습으로
부족한 실력을 메꾸고,
무대가 두렵다면 연습으로
두려움을 돌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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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어린이중창단 나무이수자타 단원
◆복덩이뉴스 학생기자 겸 전속모델◆
◇둔덕마을 미륵보살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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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오면
리모콘을 마이크 삼아
노래를 한다.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
열심히 한다.
'이미자'나 '하춘화' 같은 대형 가수가 되는 것은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만, 코메디가수는 가능할 거 같아 응원한다.
복덩이
코메디가수
나무이수자타~ ..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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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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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열려 있으면 ..
사람이 있고
하늘이 있고
땅이 있다
새가 있고
꽃이 있고
나무가 있다
봄이 되면 봄을 즐기고
여름이면 여름, 가을이면 가을
겨울이면 겨울을 만끽한다
찾아오는 손님이 있으면
함께 대화할 수 있어서 좋고
그가 돌아가면
혼자서 고요히 명상할 수 있어서 좋다
혼자 있어도 외롭지 않고
더불어 있어도 귀찮지 않다
마음의 문을 닫고 있으면 ..
혼자 있을 땐 외로워 못 살고,
같이 있으면 귀찮아서 살 수가 없다
마음이 삶을 만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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