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일),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랑 사리 보도연맹 취재를 하고 점심을 먹을 요량으로 사무실에 왔다. 박재선 학생기자가 돈까스를 사달라고 해서 돈으로 대신 주었다. 복덩이뉴스 김정자 사장님께서 복덩이뉴스 업데이트가 안된다고 도와달라고 해서 가르쳐 주었다. 안방에 들어가 복덩이뉴스 업데이트를 가르쳐 주는 데 박재선 학생기자가 부른다. 다 끝났으니 좀 기다리고 했다. 좀 지나, 또 부르고 ... 또 불렀다. 김정자 사장님이 화가 나서 박재선 학생기자에게 화를 냈다. 안방에서 나와 사무실로 와 보니 박재선 학생기자가 사라졌다. 문자를 보냈다.

★이웅재 : 박재선 학생기자, 나와라! 오바!!

박재선> 나 다시는 사무실에 안갈거임. 돈은 책상에 놓고 왔음. 사장님이 싫음. 안녕히 ...

★이웅재 : ㅎㅎㅎ ... 사장님 처음 본 사람처럼 왜 그래요? 그렇거니 하세요.

박재선> 어이 없어. 상처받았어. 사장님 짜증 진짜

★이웅재 : 잘 알지요. 선악이 개오사라 하잖아요

박재선> 장남 그만하셈! 다시는 볼 일 없을 거임. 이제 아는 사이 아니임

★이웅재 : ㅎㅎㅎ 기도많이 하세요.

박재선> 문자 더 이상 보내지 마셈

★이웅재 : 박재선 학생기자 마음이 풀어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_()_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복덩이뉴스의 미래 -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마음이 풀어져 취재현장에서 다시 만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대기자 싹수가 보이는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가 복덩이뉴스에 많은 기사를 올리길 바랍니다.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힘내세요!!

★복덩이뉴스 사무실 벽에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돈까스 돈이 걸려있다. 우리들의 약속도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의 작품이다. 1> 욕(나쁜말)하지 않기 2> 딴 짓하지 않기 3> 집중하기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하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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