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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기는 서울시 6호선 신당역 <곤충파충류생태체험학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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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행성, 잡식성인 귀뚜라미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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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탄먼지벌레'를 보고 있는 이은정 선생님. 손으로 만지면 '뽕~'하고 방구를 뀌는데, 냄새가 독할 뿐만 아니라 100도씨의 열을 발생하여 화상을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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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허물을 만지고 있는 이동근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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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트리모니터'를 보고있는 목윤지영선생님과 어린 꼬마여학생. 그린트리모니터는 겁이 많은 도마뱀으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곤충이나 작은 포유동물을 잡아먹고 산다. 푸른나무색을 하고 있어 푸른숲에 있으면 찾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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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귀여운 놈은 '이구아나' ㅎㅎ ...목 아래에는 큰 주머니가 달여 있어 침입자가 나타나면 머리와 이 주머니를 흔들어 자신의 힘을 과시한다. 긴 꼬리는 방어용으로도 사용하고 천적을 만났을 때 잘라 버리고 도망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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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상 깊었던 올해 나이 55세인 할아버지 거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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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파충류관 도착 ... 이곳에는 5m 길이의 대형 비단 구렁이 및 도마뱀 등을 만져 보는 오감 체험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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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거레틱파이톤'이예요. 그물을 친 듯한 아름다운 무늬가 일렬적으로 있어 '그물무늬비단구렁이'라고도 하지요. 세상에서 가장 길게 자라는 뱀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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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벤다레틱파이톤(그물무늬비단구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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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목거북' 보통 납작하여,짙은 갈색의 등갑을 가지고 있다. 거북이의 꼬리쪽으로 갈수록 등갑은 넓어 지며, 등갑엔 무늬가 없다. 배같은 노랑색을 띠며, 배갑과 등갑이 이어지는 부분은 짙은색의 보더로 구분되어 있다.머리와 목은 전체길이의 65%를 차지하며, 목은 주로 짙은 회색이다.4개의 다리또한 짙은 회색이며 아주 튼튼하고 잘 발달된 발가락과 날카로운 발톱을 지니고 있다.육식 동물로 개울가나 냇물 등지에 살며, 수생에 있는 모든 동물들을 주식으로 삼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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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루파' 희귀 도룡뇽으로 30cm까지 자라며, 해초처럼 생긴 6개의 겉 아가미로 숨을 쉬어 거의 물소에서 생활한다. 재생력이 뛰어나서 줄기세포 연구에 이용되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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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파충류 생태체험학교'을 다녀와서
박재선 학생기자
오늘(2012.11.11)곤충파충류 생태체험학교를 갔다.처음에 버스를 타고 서울을 갔다. 가면서 재미있게 애기도 나누면서 갔다. 중간에 휴게소를 들렸다.~~나는 휴게소에서 껌을 하나 샀다. 화장실도 다녀왔다^^^^
그리고 또다시 서울로 갔다.다 도착해서 바로 점심을 먹으러 떡볶이의 원조 신당동 떡볶이라는 골목에서 떡볶이를 먹었다.^^인원이 많아서 2층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그냥 떡볶이가 아니라 계란,쫄면,라면,떡,맛있는 소스,야채들 등이 함께 들어가 맛있는 떡볶이를 먹었다.내가 지금까지 먹어본 떡볶이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쉴 틈도 없이 떡볶이를 맛있게 먹었다.단숨에 떡볶이를 다먹었다.그런데 부족했다.그러더니 밥을 떡복이 소스와 계란과 야채,떡과 같이 볶아 주셨다.
다른 떡볶이 집에 비해 신비로웠다.밥을 비빈것도 엄청나게 맛있었다.떡볶이를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아이스크림을 먹었다.맛도 다양했다.바닐라 맛,초코 맛,섞은 맛 등이 있었다.아이스크림도 너무나 맛있었다.
아이스크림을 다먹고 나와서 이제 생태체험관으로 출발했다.
떡볶이 집에서 체험관은 멀지 않아서 걸어갔다.10분 쯤 걸어갔을 쯤에 다 도착했다.모둠을 짜서 들어갔다.나와 함께 모둠을 한 사람들은 소진이 언니,하은이,승훈이 언니와 함께 다녔다.
처음에 들어갔을때 물고기가 있었다.그런데 영화에서도 나오는 그무서운 식인 물고기 “피라냐”라는 물고기를 봤다.무서웠다.철갑상어도 보고 여러 물고기들을 많이 봤다.
물고기들은 거의 다보고,
드디어!!!!!!!!!!!!,
제일 기대했던 뱀을 보러 갔다.
뱀을 보러 갔는데 관 속에 들어있는 여러 뱀들이 20가지는 넘는 것 같았다.온통 뱀 천지였다.그중에서 목에 둘러본 비단뱀 또 어떤 뱀을 목에 둘러봤다.엄청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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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무늬 비단구렁이를
목에 두르고 ...
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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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비단뱀을 목에 둘러봤다.몸무게가 엄청 무거웠다.내몸의 몸무게보다 더 나가는 것 같았다.만져보니 진짜 비단처럼 느낌이 났다.
그 다음으로 더무서운 뱀을 목에 둘러봤다.색깔도 검정색 회색 섞여있고 무섭게 생겼다.역시나 몸의 무게가 무겁고 그 뱀은 목에 둘렀는데 내 다리에 매달렸다.간신히 떼어냈다.정말 무서웠다.
뱀들을 다 구경하고 햄스터,생쥐 등 쥐을 봤다.그중에 엄청나게 큰 쥐가 있었다.크기가 내 얼굴보다 훨씬 컸다.그리고도 골든 햄스터,미니피그 등 여러 가지를 봤다.
이쪽도 다 둘러본뒤 어떤 노는 데가 있었는데, 엄청 재미있게 놀았다.막 넘어져도 푹신푹신했다.거기서 한 1시간은 놀은 것 같다.땀도 엄청 많이 났다.다른 것들도 봤다.거북이,이구아나,카멜레온,악어 등 여러 가지를 봤다.악어는 동상처럼 가만히 있었다.눈만 봐도 무서웠다.
다 구경을 한뒤 이제 다시 버스로 걸어갔다.참재미있었다.버스에 타서 오는데도 전달게임을 해서 재미있게 갔다.나랑 오빠는 증평에서 내렸다.
오늘은 참 재미있었고 신기한 것들도 많았고, 특히 뱀을 목에 둘른게 무섭기도 했지만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있으면 한번 더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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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파충류 생태체험학교>를 마치며
박재준 학생기자
오늘 8시55분쯤 괴산 어린이문화 사과에서 주최하는 생태체험학교를 견학 갔다왔다. 위치는 신당동 지하에 있었다. 체험하기 전에 원조30년된 신당동 떡복이에서 점심을 먹었다.
체험학교에는 여러 가지 동물들이 있었다. 비단구렁이, 피라냐, 55년된 거북이, 우파루파, 뱀 등이 있었다. 체험학교에 가서 정말 지대로 체험을 했다.
뱀을 목에도 둘러보고 만져보기도 했다. 도마뱀도 만져보았다. 특히 거북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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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재준 학생기자 |
만져보았는데 느낌이 좋았다. 피라냐와 카멜레온도 만져보고 싶었는데 피라냐는 식인물고기 라서 못만지고 카멜레온은 그냥 못만졋다.
그 밖에 많은 동물들이 있었다. 뱀목거북, 테구도마뱀, 비어디 드래곤, 타이거레릭파이톤, 엘리게이터 가아, 이구아나, 그린트리모니터, 알비노 보아, 폭탄먼지벌레, 극동전갈, 귀뚜라미, 사마귀알 등을 보았다.
뱀을 만질때에는 겁이 많이났다. 왜냐하면 자칫하다 뱀한테 물릴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시련을 이겨내고 뱀을 목에 둘렀다. 생각보다 꽤 느낌이 좋았다.
대왕쥐도 있었는데 엄청나게 컸다. 무서울 만큼이 나 ............
4시 30쯤에 서울에서 증평으로 오다가 안성맞춤휴게소에서 다방구 라는 놀이를 했다. 10분동안이나 한 다음 집에 오는 길에 친구들과 놀면서 왔다.
오늘 이 체험은 내 추억중 하나로 머리에 깊숙이 박힐 것이다.
추신: 6호선 신당역 <곤충&파충류 생태학교>는 입장료 만원을 내고 체험을 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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