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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중부3군 예측기사(1) “누가 당선될까?” .. 이필용 전 음성군수와 지지자들의 "마음"이 승패(勝敗) 좌우할 듯복덩이뉴스 편집실장 선광(宣光) 이웅재
복덩이웅재 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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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21  17:50:34  |  조회수 :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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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3군 22대 국회의원선거
예측기사에 들어가며 ..

먼저, 본기자는 중부3군(증평군/진천군/음성군)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증평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고, 주변 지인은 ‘국민의힘’보다 상대적으로 ‘더불어민주당’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노인/5~60대/자영업하는 사람들을, 직장인/3~40대분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이 알고있다. 중부3군을 전체적으로 묶어 승패를 예측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다. 무리가 있을 수 있음을 먼저 밝힌다.

좀 더 객관적이고 심층적인 기사작성을 위해, 여론조사를 통해 중부3군 선거상황을 파악하면 좋겠지만, 복덩이뉴스 형편이 따라가지를 못한다. 설사 형편이 된다해도 여론조사 또한 참고사항이지 선거결과물은 아니다.

그것은 본기자가 통계학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바람 같기 때문이다. 느낌은 있지만 실체가 없다. 특히 중도층은 정치인의 말 한마디에 ‘태풍의 눈’이 되어 몰아칠 수가 있다.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는 속담은 선거에 꼭 맞는 표현이다.

그래서 선거는 전설적 야구선수 ‘요기 베라(Yogi Berra)’의 명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It ain't over, till it's over)”라는 말을 가장 실감나게 한다.

제한된 여러 정보에도 불구하고,
중부3군 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를 예측하여 보겠다.

앞에서 이야기했듯 마음은 - 바람 같고, 열 길 물속보다 알기가 더 어렵지만 예측기사는 2024년 3월 21일(목) 현재, 본기자가 많은 사람들과 대화하며 나눈 결과물이다.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은 ..

2024년 4월 10일(수)이고, 투표시간은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이다.

☞ 사전투표는 ..

4월 5일(금)부터 4월 6일(토)까지이고, 투표시간은 매일(토/일)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이다.

 ☞ 선거운동은 ..

3월 28일(목)부터 투표전날인 4월 9일(화)까지 13일동안이다.

21일(목) 현재,

중부3군 국회의원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임호선(林昊宣), 국민의힘 경대수(慶大秀)이다.

임호선 후보는 현 중부3군 국회의원으로 초선이다. 경대수 후보는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재선의원 출신이다.

지난 21대 선거에서도 검사 출신 경대수 후보와 경찰 출신 임호선 후보간 검/경대전(檢/警大戰)으로 이목(耳目)을 집중시켰다.

선거결과 임호선 후보 5만 4천 1백 26표(50.68%), 경대수 후보 5만 1천 81표(47.83%)를 얻어 3천 45표(2.85% 포인트) 차이로 임호선 후보가 승리했다.

리턴매치(return match)로 치러지는 이번 22대 선거에서도 경/검대전(警/檢大戰)은 이목을 집중시킬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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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기자가 보는 이번 선거의 승패는 ..

(( 국민의힘 경대수 후보와와의 공천경쟁에서 패한)) 이필용 전 음성군수와 그 지지세력이 어떻게 움직이는가에 있다고 본다.

선거의 3대 요소는 인물/구도/바람이라고 흔히 말한다.

임호선 후보와 경대수 후보를 놓고 - 가족들이야 자기 식구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반인들은 누가 더 잘났는지 구별하지 못할 것이다. 한마디로 둘 다 잘났다고 생각할 것이다.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好不好)는 엄청난 바람으로 작용한다.

21대 선거에서 경대수 후보가 신인(新人)인 임호선 후보에게 패한 가장 큰 이유도, 당시 문재인 정권을 도와줘야한다는 여론이 크게 작용했기 때문이다. 지금 22대 선거도 대통령에 대한 호불호가 크게 작동하고 있다. 현재는 더불어민주당이 조금 유리한 거 같다.

지역의 바람이라고 볼 수 있는 구도(構圖)를 보면 여당내 야당이였던 이필용 전 음성군수가 이번 선거의 승패를 쥐고 있다고 본다.

경대수 후보는 2009년 18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을 탈당한 김경회 무소속 후보로인해 고배를 마신 적이 있다.

그때와 달리 이필용 전 음성군수는 출마하지는 않으나, 그 동안 오랜 정치활동으로 이필용 전 군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다. 상당한 영향력이 있다는 말이다.

작년(2023년) “순국선열(3.1운동) 이찬의공 104주년 추모제”가 둔덕마을 위 웃골산 선영에서 거행되었는데, 차를 마을 입구에 대놓고 거기까지 걸어와 추모제에 참석,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그런데 이필용 전 음성군수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구동성(異口同聲) 그의 성실함과 열정을 칭찬하고 있다.

이필용 전 군수가 특정 후보를 위해 지지연설을 하면 지역 바람의 승패는 분명해 질 것이다.

아니면 이필용 전 군수가 침묵하거나, 중립을 지켜도 특정후보에게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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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임호선 후보는 선거 여건이 상당히 좋다.

중부3군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 군수이고, 학연/지연이 증평과 진천에 걸쳐있다.

반면 경대수 후보는 괴산 출신으로 여러모로 불리하다.

그럼에도 경대수 후보는 오랜 정치활동으로 특유의 노련미가 있고, 군의원들은 그에게 충성을 다하고 있다.

이필용이라는 변수(變數)를 떼놓고 보면, 아마 막상막하(莫上莫下)의 대결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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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용의 선택!

그것이 2024년 3월 21일(목) 현재, 중부3군 국회의원 선거 승패를 좌우할 것 같다.

“투표함 뚜겅을 열기전까지
자신을 할 수는 없지만 ..”

(It is not over till it is 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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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어
이필용을 낚는자 중부3군을 얻으리라
(2024-03-25 17:07:00)

중앙선대위 공지 사항 전달드립니다.

중앙선대위에서는 ‘후보자 및 선거사무소 관계자 언행 유의 사항 특별 지침을 하달하였습니다.

내용은 "개인적 총선 낙관론을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국민 앞에 겸손하고 절실함만 보이기에도 부족한 때입니다. 특히, 후보자께서는 본인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전국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유념해서 선거 운동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입니다.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는 행위가 없도록 캠프 차원에서 관리 부탁드립니다.

(2024-03-22 1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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