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피아노부문 경연

▲ 형석고등학교 정문을 들어서며...

▲ 여기는 심우관입니다.

▲ (사진 왼쪽부터) 홍진식 형석중학교장, 연경흠 형석고등학교장,  윤해명 증평군의회 부의장, 홍성열 증평군수, 김성배 (사) 한국음악협회증평지부장

▲ 경연을 펼칠 학생들과 뒷편에 응원 온 학부모들, 형제들이 보이네요

▲ 오늘의 사회자인 김성학 사무국장

▲ 김성배 지부장

www.boknews.com

▲ 축사를 하고 있는 홍성열 증평군수

▲ 축사를 하고 있는 윤해명 증평군의회 부의장

▲ 경연 전, 플릇의 음정을 맞추고 있다.

▲ 성악부문에 도전한 임지희 학생(삼보초 3년) '봄날의 꽃잎과 하늘의 구름처럼'을 부르고 있다.

▲ 여기는 작곡 경연이 펼쳐지고 있는 심우관 2층 밴드실이예요.

▲ 미래의 작곡 꿈나무...

▲ 바이올린 경연을 기다리고 있어요.

▲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있는 김다빈 학생(삼보초 3년)

▲ 피아노 경연을 펼치고 있어요

▲ 피아노연주 대기학생들의 모습, 비교적 밝은 모습이네요 ㅎ

▲ 화이팅!! 엄마가 응원하고 있단다.

(사)한국음악협회증평지부(지부장 김성배) 주최로 ‘제15회 초&중&고등학생 음악경연대회’가 22일(토) 오후 1시 형석고등학교 심우관에서 열렸다.

김성배 대회장은 인사말에서 “음악경연대회는 증평괴산지역의 유일한 대회로 올해 15년째다. 자신의 귀로만 평가말고 심사위원 평가에 귀 기울여 자기자신을 비추어 보는 좋은 기회로 삼길 바란다.”며, “다른사람보다 잘하려, 비교하지 말고 지금의 자신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계기를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축사에서 “요즘 TV를 보면 오디션 프로그램이 많다. 이번 음악경연대회를 통해 재능있는 학생들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해명 증평군의회 부의장은 “음악은 정서 발전, 창의력, 상상력에 큰 도움을 준다. 오늘 대회에서 기량을 맘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연경흠 형석고등학교장과 홍진식 형석중학교장이 참여해 경연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격려해 주었다. 

개회식 후 대회는 각 경연장으로 이동하여 실시했다. 성악과 관&현&타악기부문은 심우관 2층 음악실에서, 작곡은 심우관 2층 밴드실에서, 피아노는 심우관에서 진행되었다.

www.bok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