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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뉴스 박재준 학생기자 등과 지난 1월 증평민속체험박물관 겨울놀이마당을 찾았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점점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음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신나고 즐거웠던 하루였다. 증평주민들뿐만 아니라 증평 인근에 사는 시민들도 많이들 찾아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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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 떡복기, 홍합, 우동, 컵라면, 만두, 순두부가 우리를 애타게 부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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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준 학생기자 친구 이소호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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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보다 힘이 세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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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년에는 ... 힘 깨나 써서 '무쇠소녀'라는 소리도 들었는 데 ..." ... << 나이는 못 속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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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순 소원지> 작은 여유를 갖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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