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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산 보타사 계사년 정월대보름잔치 거행이웅재 증평수행불자회 홍보도우미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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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27  16:36:19  |  조회수 : 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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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불교 태고종 두타산 보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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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집
   

 건강기원 소원지

24일(일),
두타산 보타사(회주 각성 큰스님/ 주지 대호 스님)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증평군 발전과 주민 화합,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커다란 잔치가 열렸다.

   
 달집태우기 전 술과 노래로 흥을 돋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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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섭 신도회장(증평군의회의원)과 이종진 신도회 총무(21세기종합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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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집을 돌며 대웅전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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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에서 달집을 태울 불을 구하다.
   
 연등으로 불을 옮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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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을 가지고 달집으로 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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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웅전 불로 달집에 불을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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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찬 바람으로 삽시간에 불길이 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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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년 소원을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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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장님이 먼저 망가져야, 분위기가 산다구~~ ... 용기를 내세요, 알았어요??!!”
   

“그래두 내가 사회적 위치가 있어서 ... 그게 ... ”

   
 "그럼, 그만 놀고 집에 가지 ...뭐 ... "
   

“알았어요!! 먼저 망가질께요 ...”

   

“오늘은 정월대보름! 다같이 망가지는 날입니다. 솔선수범해서 망가질테니 .... 다들 따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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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는 점점 무르익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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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 술이 고파서 못 놀겠어요!!"
   

"애들 앞에서는 냉수도 못 마신다니까 ..."

 

이날 잔치에는 풍물놀이,
소원지 적어 새끼줄에 걸기,
달집 태우기 등 행사와
떡국 부침개 막걸리 각종 과일 등이
풍성하게 준비되어 잔치의 흥을 더했다.

신도회장인 지영섭 증평군의회의원과 배우자 연명숙 보살도 못하는 술을 들이키며 최선을 다해 분위기를 돋구어 잔잔한 감동과 기쁨을 주었다.

달집 만든 것도 예술이라는 칭찬을 들었다. 신도회 이종진 총무에 따르면 “생나무로 버팀목을 하고, 그 위에 솔가지를 매달아 투구의 수술처럼 멋진 달집이 된 것이다. 가운데 심지에는 마른 장작을 쌓고 사이사이에 쓰다버린 초를 박아 잘 붙게 하였다. 달집을 마른 풀로 둘러 불씨가 멀리 날아가지 못하고 바로 재가 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바람이 세차게 불었지만 불씨는 바로 재가 되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예방했다. 그렇지만 만약의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어 소화기를 두 개나 옆에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

신도회장 지영섭 증평군의회의원은 “작년 임진년에 이어 두 번째 잔치이다. 보타사 정월대보름 잔치가 불자들뿐만아니라 지역주민들 잔치가 되도록 내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꾸미겠다.”고 말했다.

두타산 중심봉 아래 고즈넉하게 자리잡은 보타사는 전통사찰 54호 지정되어 있다.
   
 대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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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한 용왕전(샘)
   
 
   
 삼성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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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기원탑
   
 통일기원탑 시주공덕비
   

지난날의 부끄럼은 부끄럼이 아니고, 지난날의 게으름은 게으름이 아니다.

진짜 부끄럼은 지금의 부끄럼이고, 진짜 게으름은 지금의 게으름이다.

지금 내가 게으른 줄 알면서 게으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럼이고, 지금 내가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빨리 고치지 못하는 것이 게으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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