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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민사모’, 떴다!!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증평인들의 모임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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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3.12  17:35:05  |  조회수 : 2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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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월),
증평지역에서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이름하여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증평인들의 모임(줄여 증평민사모)’

   
축사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증평군의회 윤해명 부의장은 민주세력의 단결과 화합을 호소했다.
회의에 앞서
민주통합당 소속 증평군의회 윤해명 부의장의 축사가 있었다.

윤해명 부의장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세력이 당선 되였다면 이 자리가 얼마나 즐거웠겠느냐”고 아쉬워하면서, “앞으로 민주세력이 단결하고 화합해 또 다시 패배의 아픔을 겪지 말자”고 호소했다.

   
이날 회의는 이성인 전 민주통합당 증평군당원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였다.
   
이성인 전 민주통합당 증평군당원협의회장
이날 회의는
이성인 전 민주통합당 증평군당원협의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성인 사회자는 먼저 이 모임의 의의에 대해 설명하고,
회칙을 읽어가며 동의를 구해 통과시켰다
.

   
회의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은 증평민사모의 창립과 운영에 있어 신중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민주통합당 소속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
회의에서
민주통합당 소속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은
정치적으로 예민한 시기라고 하면서
증평민사모의 위상과 정체성을 분명히 할 것과
제대로 절차를 밟아 조직을 만들고 운영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논란이 되고 있는 각종 사안을 분명히 하지 않으면 오해와 그로 인한 분란이 생길 것을 우려하면서 신중한 접근을 거듭 촉구했다.

   
초대 장재춘 회장
통과된 회칙에 따라 임원선출이 있었는 데,
회장에는 장재춘 전 민주통합당 충북도당 증평군연락소장/ 부회장에는 안형준 손춘희 이옥경/ 감사에는 김영선/ 고문에는 한칠성 이현재 회원이 선출되였고, 지명직 총무에는 이진주씨가 지명되였다
.

증평민사모은 회칙 제2조 목적에서 '국민 모두에게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는 경제민주화의 실현, 보편적 복지를 국민의 기본적 권리로 보장하는 복지국가 건설, 한반도 평화통일, 동북아 지역협력과 발전을 이루는 미래지향적 대한민국 건설을 목적으로 하는 민주당의 이념을 존중한다'고 명시하여 친 민주당계열의 단체임을 분명히 했다.

한 참가자는 “정범구 위원장 시절 비주류계열의 당원들이 ‘증평무지개’라는 모임을 만들어 운영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그들은 지금 김종률 전 의원이 지역위원장으로 복귀할 날만 고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정범구 위원장 시절 주류였던 사람들이 사고지구당이 되자 증평민사모를 만들면 두 단체간 자칫 자중지란의 함정에 빠질 우려가 있다.

증평무지개는 오는 16일(토) 노무현 대통령 생가가 있는 김해 봉하마을을 단체로 찾을 예정이여서 증평민사모와의 세력대결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김종률 의원의 지역위원장 복귀가 거의 현실화 된 지금 김종률 의원을 중심으로 증평 민주당이 새롭게 태어나야한다.”고 강조 하면서 소통과 화합으로 갈등을 최소화할 것을 신신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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