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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꽃축제’ 참가 이야기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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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4  09:15:35  |  조회수 :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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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선나무마을 쌍곡천영농조합 우종태대표(56)

"15~16년 전부터 미선나무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미선나무 동산을 만들기 위해 3년전 갈산리에서 이곳 외쌍리로 이사왔습니다.

미선나무는 세계적인 1속 1종의 희귀종입니다. '미선나무'를 대외적으로 알릴 목적으로 미선나무 꽃축제를 벌이고 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했습니다.

2009년부터 미선나무 전시회로 시작, 작년 4회까지는 전시회만 해왔는데 올해부터 미선나무축제로 발전했습니다. 내년엔 전국규모로 축제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3월 30일(토), 괴산 칠성 미선향마을에서 개최하는 ‘미선나무꽃축제’를 갔다. 축제의 주인공인 미선나무는 1속 1종의 희귀종으로 천연기념물로 정해져 있다.

‘미선나무꽃축제’에서는 미선나무 압화 만들기, 미선나무 손수건 염색체험, 나무 곤충 만들기 체험, 미선꽃비누만들기 체험 등 여러가지가 있었다.

그중에서 나는 미선나무 압화 만들기를 하였다. 압화 만들기는 한지에 미선나무 꽃잎을 염색한 것을 마음대로 모양을 만들어 예쁘게 부치고 그 위에 코팅지 같은 것을 붙이고 열쇠고리 안에 집어넣으면 완성!!!!!

정말 재미있었다.

체험비는 3,000원. 나는 펭귄모양, 곰돌이 모양, 네모 모양을 해 보았다. 내가 봐도 정말 예뻤다.

그 다음으로 경품추천을 했는데, 압화를 만드느냐 참여를 못했다. 조금 아쉬웠지만 그래도 좋았다.

경품추천은 미선나무 꽃축제에서 체험도 하고 구경도 하고 만들기도 하는 곳에서 도장을 모두 받아와야 된다. 정말 재미있는 아이디어였다.

미선나무를 사가는 사람들도 참 많았다. 우리도 꽃을 샀다. 미선나무 꽃의 향기를 맡으면 머리가 시원해지고 개운해지는 것 같았다.

축제안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향기가 더욱 진하게 났다. 미선나무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게 자랑스러웠다.

꽃을 사고 나니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우리는 얼른 집으로 달렸다. 미선나무의 향과 아름다움은 완벽했다.ㅎ

오늘 아주 재미있는 체험을 했고 신기했다.

내년에도 ‘미선나무꽃축제’에 갔으면 좋겠다.

미선나무 꽃향기가 다시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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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 꽃을 닮은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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