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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어린이중창단, 대전 ‘초록동요제’ 참가 이야기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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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4  12:18:30  |  조회수 : 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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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일), 증평어린이중창단(단장 김영애)에 들어가 노래연습을 해온지 2달쯤 되는 날!

드디어,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열리는 <제28회 ‘정다운 노래, 행복한 가정’ 초록동요제>에 나가게 되었다.

중창단 예선 팀은 총 5팀이였는데, 1팀이 기권을 해서 4팀이 출전하였다. 그리고 가족중창 예선팀도 총 5가족이였는데, 여기도 1팀이 기권을 해서 모두 4가족이 참가하였다.

팀들을 소개하자면, 먼저 중창단은 1. 대전리틀하모니, 2. 백송중찬단, 3. 장대초코콜로, 4. 증평어린이중창단이다.

또 가족 중찬은 1. 박한별, 지환, 진희 가족, 2. 안주연, 유정, 지선 가족과 강운영 가족, 3. 최태한, 다인 가족, 4. 한수현, 수인, 대형 가족이다.

출전한 팀들 모두 긴장된 것 같았다. 물론 우리팀도 긴장됐다.

대회 순서는 먼저 [개회 인사] ~=> [축하 말씀] ~=> [심사위원 소개] ~=> [예선대회 진행안내], 그리고 예선은 가/ 나/ 다 순으로 한다고 하였다.

우리 팀이 제일 꼴찌로 하였다. 먼저 예선을 치르기 전에 한 팀씩 리허설을 하였다. 우리 팀도 리허설을 하면서 잘 안되는 부분을 고쳤다.

한 팀마다 5분쯤 리허설을 마친 후 ...

드디어!! 경기를 치루었다. 앞에서 적은 팀 순서로 하였다.

다른 팀들이 노래를 하는 것을 들어보니 모두 다 훌륭했다. 한 팀, 두 팀 듣고 있으니 어느 새 우리 차례가 되었다.

막 가슴이 쿵쾅 거리고 ‘두근 두근’거렸다. 그래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서서히 무대로 발길을 내딛었다,

드디어 우리 공연이 시작되였다. 우리가 부를 노래는 ‘들노래’였다. 랄라라라랄라랄랄~~~~~~~~~~~~~~~~ ...

우리들의 흥겨운 노래소리가 끝나니 모두가 힘차게 박수를 쳐주었다.

내가 봐도 잘한 것 같다.

그 다음으로 가족중창팀들이 노래를 불렀다. 나는 우리팀 결과가 너무 궁금해서 가족중창 노래는 들리지 않았다. 그런데 잘한 것 같았다.

가족들이 하나로 뭉치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기회가 되면 우리가족도 함께 노래를 불러보고 싶다.

가족중창팀까지 모두 끝난 뒤, 드디어 결과를 알려주었다.
우리 중창단의 결과는?????

쉿!!! 비밀~~~~~ ... ㅎ.ㅎ

   
"결과는 묻지 말아요~ 요~ 요~ ... 나름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 기억해 주세용-_-;"
가족팀은 ‘안주연, 유정, 지선 가족과 강윤영 가족’이 우승을 하였다.~~~~

오늘 대회는 내게 첫 중창단 대회였다. 첫 경험이였다. 결과를 떠나 대회가 재미있었고 보람도 느꼈다.

엄마가 "잘했어!"라고 말해주어 기분이 더 좋았다.

집으로 돌아오면서 중창단 활동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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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대전 초록동요제에서 복덩이뉴스 학생기자 박재선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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