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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13생일파티!'복덩이뉴스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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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08  02:40:57  |  조회수 : 2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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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6일(토), 내 생일파티를 열었다.

생일파티 계획은 '방과후'를 하고 나서, 우리 집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 1시에 수영장을 가서 3시까지 놀다가, 딸기 체험장으로 가서 딸기를 직접 따보고, 먹고, 가져가는 걸로 하였다.

먼저 '방과후' 가서 난타와 무용을 하였다. 무용은 선생님이 못 오셔 못했고 난타는 했다. 무용시간에는 만들기 하며 놀다가 10시 40분 난타를 시작했다. 난타시간에는 기차 장단과 세기 장단 등 여러 가지를 배웠다. 이것들을 합쳐 "베토벤 바이러스"라는 노래에 맞춰 난타를 쳤다. 신나고 재미있었다.

'방과후' 수업을 마치고 내 생일파티에 오는 사람들은 나랑 같이 학교버스를 타고 우리 집에서 내렸다. 집에는 생일상이 차려져 있었다.

미역국, 갈비, 잡채, 과일꼬치, 피자, 열무김치 등 여러 가지 맛있는 음식이 있었다. 우리는 오자마자 배가 고파서 음식을 바로 먹었다. 친구들이 음식이 맛있다고 하여서 다행이였다. 나도 배가 고파 음식을 많이 먹었다.

음식을 다 먹고 나서 친구들이 나에게 선물을 많이 줬다. 선물은 티셔츠, 메모지, 샤푸, 심, 머리띠, 머리끈, 머리핀, 양말빗, 거울 등 여러 가지를 선물 받았다.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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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다 먹고 수영장을 갔다. 
우리는 수영장에 들어가 물안경 찾기도 하고, 물 이어달리기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즐거워졌다. 신나게 놀다보니 벌써 시간이 다 되었다.

아쉽지만 아직 딸기 체험이 남아 있어 수영장에서 나와 수영버스를 타고 집에 내려서 엄마 차를 타고 딸기 체험장으로 갔다.

거기서 사장님이 딸기 따는 법을 알려주셨다. 3인 1조가 되어 한 박스에 딸기를 채워 넣었다. 친구들은 빨갛고 큰 것들만 땄다. 딸기는 한 30분쯤 땄다. 친구들은 따는 게 신기했는지 정말 재미있어 했다. 물론 나도 무척 즐거웠다. 딸기를 다 따고 나서 모여 딸기를 같이 나누어 먹었다.

친구들은 지금까지 먹은 딸기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고 하였다. 그래서 바구니 한 명당 한 20개씩 넣어서 가져가게 하였다. 친구들이 정말 좋아했다. 집에 가서 부모님께 드리라고 했다. 그런데 집에 데려다 주는 도중에 다 먹을지도 모르겠다.ㅋㅋㅋ

딸기 체험이 다 끝나고 친구들을 엄마 차로 집에 데려다 줬다. 친구들을 데려다 주기 전에 딸기체험장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도중에 딸기체험 사장님의 강아지도 같이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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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생일파티는 정말 재미있었다. 지금까지 한 생일파티 중에서 제일 재미있었다. 또 좋았던 점은 친구들 생일파티는 피자, 햄버거로 하는데 우리는 밥을 먹으니 친구들이 더 좋아했던 것 같다. 앞으로도 나만의 생일파티를 열고 싶다.

다시 올 2014년 생일을 기대하며 편안한 밤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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