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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산 연성사 미륵불 점안 4주년 기념법회와 산신제 거행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명암마을(울어바위&우루배)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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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8  15:04:25  |  조회수 : 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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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금) 도안면 화성리에 있는
대한불교법화종 삼봉사 연성사(주지 도일 스님)에서는
미륵불 점안 4주년 기념법회와 산신제를 거행했다
.

연성사 미륵불은 화강석으로 높이 8미터, 폭 2미터 규모이다. 연성사는 매년 음력 삼월삼짇날(음3.3) 미륵불 점안 기념법회를 개최한다. 미륵부처는 석가모니 부처 열반 후, 이 세상에 다시 올 미래의 부처이다.

   
 충북 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울어바위 마을(명암鳴岩마을, 우루배)에 대한불교법화종 연성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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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산 연씨 세거지
   
 
   
 
   
 곡산 연씨 종중 선영
   
 대한불교법화종 연성사(주지 도일 스님 011-9842-8191)
   
 가정집을 이용해 소박한 법당을 꾸몄다.
   
 
   
 
   
 
   
 스님이 직접 목공한 작품이 문 입구에서 불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연성사 주지 도일 스님
   
 건물 2층에 대웅전이 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 1982년 음 4월8일, 초파일 성철 스님 법어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原來) 구원(救援)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本來)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恒常) 행복(幸福)과 영광(榮光)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極樂)과 천당(天堂)은 꿈속의 잠꼬대입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時間)과 공간(空間)을 초월(超越)하여 영원(永遠)하고 무한(無限)합니다.

설사 허공(虛空)이 무너지고 땅이 없어져도

자기는 항상(恒常) 변(變)함이 없습니다.

유형, 무형 할 것 없이 우주삼라만상(宇宙森羅萬象)이 모두 자기입니다.

그러므로 반짝이는 별, 춤추는 나비 등등이 모두 자기입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모든 진리(眞理)는 자기 속에 구비되어 있습니다.

만약 자기 밖에서 진리(眞理)를 구하면

이는 바다 밖에서 물을 구함과 같습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영원(永遠)하므로 종말(終末)이 없습니다.

자기를 모르는 사람은

세상의 종말(終末)을 걱정하며 두려워하여 헤매고 있습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본래(本來) 순금입니다.

욕심(慾心)이 마음의 눈을 가려 순금(純金)을 잡철(雜鐵)로 착각(錯覺)하고 있습니다.

나만을 위하는 생각은 버리고 힘을 다하여 남을 도웁시다.

욕심(慾心)이 자취를 감추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순금인 자기를 바로 보게 됩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아무리 헐벗고 굶주린 상대(相對)라도 그것은 겉보기일 뿐,

본모습은 거룩하고 숭고합니다.

겉모습만 보고 불쌍히 여기면, 이는 상대(相對)를 크게 모욕하는 것입니다.

모든 상대(相對)를 존경(尊敬)하며 받들어 모셔야 합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현대(現代)는 물질만능(物質萬能)에 휘말리어 자기(自己)를 상실(傷失)하고 있습니다.

자기(自己)는 큰 바다와 같고 물질(物質)은 거품과 같습니다.

바다를 봐야지 거품은 따라가지 않아야 합니다.

자기(自己)를 바로 봅시다.

부처님은 이 세상을 구원(救援)하러 오신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본래(本來) 구원되어 있음을 가르쳐 주려고 오셨습니다.

이렇듯 크나큰 진리(眞理)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는 참으로 행복합니다.

다 함께 길이길이 축복(祝福)합시다.

 

   
 연성사 미륵불
   
 
   
미륵불 점안 4주년 기념법회
   
 
   
 
   
 
   
 
   
 
   
 
   
 
   
 
   
 
   
 
   
 
   
 
   
 
   
 산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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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를 대(나무)에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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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신제 지내는 터 아래에 옛날 우물이 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 우물이 제대로 관리가 안되고 방치되고 있다고 하소연을 한다.

   
 
   
 
   
 
   
 
   

샘물은 퍼낼수록 맑은 물이 솟구친다.

아낌없이 베풀라!

 가난하여 보시할 재물이 없을 때에는

남이 보시하는 것을 보고 기쁜 마음을 일으켜라.  

남의 선행을 보고 기뻐하는 마음을 일으키는 것은

보시하는 것과 같은 공덕이 된다.

이것은 아주 행하기 쉬운 일이다.

그러므로 그 누구라도 머뭇거리지 말라.

                                        - 인과경 -

   

 삼일수심(三日修心)은 천재보(千載寶)라
삼 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라

내무일물래(來無一物來)요, 거역공수거(去亦空手去)라.
올 때에 한 물건도 가져옴이 없었고,
갈 때에도 또한 빈손으로 가는 것이라~

자재(自財)도 무연지(無戀志)어든, 타물(他物)에 유하심(有何心)이리요.
나의 재물도 아끼는 마음 없어야 하는데,
다른 이의 물건에 어찌 마음을 두랴~

만반장불거(萬般將不去)요, 유유업수신(唯有業隨身)이라.
만 가지라도 가져가지 못하고,
오직 업만이 몸을 따르느니라.

삼일수심(三日修心)은
천재보(千載寶)요,
백년탐물(百年貪物)은
일조진(一朝塵)이니라.
삼일 동안 닦은 마음은
천 년의 보배가 되고,
백 년 동안 탐한 재물은
하루아침에 티끌이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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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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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재
여기서 보니 더 반갑네. 좋은 글 많이 쓰고 ... 자주 얼굴 보여주고 ...
(2013-04-23 11:10:15)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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