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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증평초 총동문 체육대회 한마당 잔치 열려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010-3404-3892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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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1  12:21:36  |  조회수 : 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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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초교자모회(회장 연용희, 사진맨왼쪽) 일일찻집 열어'차한잔 드시고 모금함에 천원한장 넣는 쎈스 ㅎㅎ'
   
▲ 지금부터 증평초등학교 제34회 동문기별체육대회를 시작하겠습니다.
   
▲ 국민의례
   
▲ 대선배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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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회 동창들
   
▲ 우경호 회장
   
▲ 이강혁 교장
   
▲ 홍성열 군수
   
▲ 김학봉 교육장
   
▲ 윤해명 부의장
   
▲ 54회 은사님
   
▲ 27일(토) 삼보초동문체육대회 열려요삼보초등학교 주관기 27회 동창회장 박상준, 총무 이상미, 준비위원장 정진성(사진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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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 중 모심기에 필요한 비가 내린다는 날이 곡우다.곡우에 비가 오면 곡식의 성장에 좋아 풍년이 든다한다.

올해로 개교 83주년을 맞이한 증평초등학교 제34회 동문기별 ‘한마당 대축제’ 체육대회가 20일(금) 곡우에 열렸다.

아침부터 비가 내렸고 하루종일 내릴 모양이다. 오전8시30분경 주관기인 54회(회장 우경호) 동창들은 운동장에 마련한 천막과 책상 의자를 철수하였다. 아쉽지만 오늘의 체육대회는 체육관으로 옮겨져 진행되었다.

행사에 증평군 홍성열 군수, 충북교육청 이명숙 교육국장, 증평괴산교육지원청 김학봉 교육장, 증평초등학교 이강혁 교장(54회 은사, 증평초교총동문회 부회장), 증평군의회 윤해명 부의장, 지영섭 의원, 장천배 의원, 연종석 의원, 충북 장선배 도의원(42회), 증평농협 김규호 조합장, 증평초교 총동문회 김장응 고문, 김영동 고문, 최재옥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동문회 김봉회 회장의 대회사에도, 54회 주관기 우경호 회장의 대회사에도 각종 축사에도 비가 내려 아쉬운 마음들이 녹아있었다. 그러나 동문들은 오늘의 비가 축복의 의미로 내리는 비다라고 생각하고 더욱 뜻깊은 하루를 보내자는 결의를 다졌다.

김봉회 회장은 대회사에서 “아름다운 마음, 사랑하는 마음,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6개성상을 머물면서 꿈과 희망을 키웠던 모교 이기에 훌륭한 인재를 양산하는 전통 있는 요람으로 자리매김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어린 시절의 추억 속으로 들어가시어 마음껏 뛰어놀고, 마음껏 즐기시면서, 마음껏 정담을 나누면서 후회 없는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우경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오늘의 행사는 저희 54회 졸업생, 동문 선.후배님들과 지역 주민들의 관심과 격려 속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다.”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하여 선.후배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강혁 교장은 축사에서 “여러분의 모교는 금년 80회 졸업 20,020명의 증평인을 배출하였으며 현재는 100여명의 교직원이 1,193명의 후학에 열중하고 있다. 올해 교문옆 동산을 우리학교를 상징하는 소나무와 우리 학교 꽃인 목련꽃으로 아름답게 조성할 예정이다.”라며 “인생을 되돌아 보면 가장 생각나고 거리낌 없이 대화 할 수 있는 사람은 초등학교 시절 동창생이며 선후배 동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총동문체육대회가 더욱 나은 내일을 살아가는데 활력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성열 군수, 김학봉 교육장, 윤해명 부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한편 이날 주관기 54회 동창은 모교발전을 위해 모교후원금을 전달했다.

선수선서로 개회식을 마치고 대회가 시작되었다. 제기차기, 대형윷놀이,가위.바위.보 게임, O.X퀴즈 게임등이 진행되었다.

체육관 밖에서는 동문들이 빈대떡, 돼지고기두루치기, 기수별로 준비한 음식들을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12시경 학교급식실에서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기별노래자랑과 축하공연이 진행되었다.

동창들이 나와 박수치고 춤추며 응원하는 모습에 노래부르는 동창은 덩달아 신나 더욱 목청껏 불렀다.

기별노래장랑이 끝나고 성적발표 및 시상에 이어 폐회식이 진행되었다.

우 회장은 “끝까지 참여해준 동문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했다. 차기 주관기 55회 회장은 내년 35회 총동문체육대회의 포부를 밝히며 더욱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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