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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종률 전 의원, 충북도당위원장 당선!!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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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25  03:37:13  |  조회수 : 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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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김종률 후보가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종률 후보는 상대를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입장과 생각을 잘 전달해 큰 박수를 받았다.
22일(월), 청주 명암타워에서 열린 민주당 충북도당 정기대의원대회에서 김종률 후보가 변재일 후보를 누르고 도당위원장에 당선됐다
.

   
김종률 도당위원장 당선자
이종주 민주당 증평군당원협의회장(전 증평괴산신문사장)은 이번 선거결과와 신임 김종률 도당위원장에 대해

“김종률 전 의원이 도당위원장 출마를 선언 했을 때, 그동안 실추된 이미지 회복과 중부 4군 민주당원들을 단합시키기 위한 제스처로 보았다.

변재일 의원이나 노영민 의원은 워낙 잘 알려진 사람들이고 중량감도 있어 당선은 좀 어렵겠다고 보았다.

그런데 노영민 의원이 선거과열을 우려하며 사퇴했다. 노영민 의원의 표가 김종률 전 의원에게 오면 어느 정도 승산이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렇지만 당선을 확신할 수는 없었다.

그런데 대의원대회에서 후보자 연설을 듣고 ‘이겼다!’는 확신이 들었다. 

김종률 전 의원은 변재일 의원이 정책위의장, 민주정책연구원장 등 당의 중책을 맡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면서 중앙에서는 변재일 의원이 당을 살리고, 자신은 충북에서 민주당을 살리겠다는 역할분담을 주장했을 때 김종률 전 의원이 변재일 의원보다 한 수 위라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아니라 자신의 주장을 10분 안에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발표하면서도 상대를 공격하거나 비난하지 않는 것을 보고 단지 말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참으로 ‘겸손’이 몸에 밴 사람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개표결과는 예상대로 나왔다.

   
이종주 민주당 증평군당원협의회장(전 증평괴산신문사장)
김종률 의원은 당원이 주도하는 ‘정치소비자협동조합’ 설립, 8개 지역위원회마다 ‘생활정치센터’ 설치, 민생현장중심의 풀뿌리 당 조직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앞으로 두고 보면 알겠지만 2014년 6.4지방선거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다.

명불허전(名不虛傳)이라고 김종률 의원이 ‘이명박 저격수’로 이름을 날린 것은 배짱만 두둑했던 것이 아니라, 이명박 대통령을 궁지로 몰아넣을 만큼 실력을 갖추었기 때문이다.

이명박 대통령이 셀프사면을 하면서 김종률 의원을 끼워 넣기 한 것도 김종률 의원을 넣어야 그나마 셀프사면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잠재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일 것이다.

충언(忠言)은 역이(逆耳)라는 말이 있듯, 이명박 대통령이 당시 김종률 의원의 충고를 귀담아 들었다면 지금 같은 몰락은 없었을 것이다.

참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안타까운 일이다.”고 말했다.

   
김종률 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선거 후보자 홍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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