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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어버이날 잔치, 노암4구 둥구머리 마을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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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11  12:03:34  |  조회수 :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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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수), 부모님과 어르신들의 은혜를 되새기고, 존경과 감사를 표하는 어버이날!

증평군 도안면 노암리 4구 ‘둥구머리’마을에서도 연인모 이장이 염소 한 마리를 내어 소박한 잔치를 열었다.

농촌에 젊은이가 없다보니, 몸이 덜 상한 노인들이 몸이 많이 상한 노인들을 위해주는 잔치가 되었다.

그러다보니 권영이 도안면장도 앉아 대접 받기가 편치 않아 손수 일을 거들며 잔치 분위기를 돋구었다.

어르신들이 어르신들을 위한 시골마을 어버이날 잔치를 카메라에 담았다.

   
 증평군 도안면 노암 4구 둥구머리마을
   
절(용호사)과 교회(노암교회)가 이웃하며 둥굴게 지내는 동네, 노암4구 둥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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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버이날을 맞아 연제남씨가 증평군수로부터 효행자 표창을 받아 둥구머리 마을의 명예를 드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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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어버이날행사에 참석했던 마을사람들이 돌아온다는 말에 어르신들이 바빠졌다.
   
 어르신들로부터 구여움을 독차지하고 있는 이정순 부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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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이 도안면장
   
권영이 도안면장과 연인모 이장
   
 제일 먼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를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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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로당 운영지침> 조직강화, 사회봉사, 권익신장, 자립자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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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모 이장이 제공한 염소가 많은 사람들을 위해 보글보글 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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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종석 증평군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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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증평군수
   
 면장님도 손수 일을 거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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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님도 열심히 일을 거들다.
   

 한때는 한 떨기 꽃보다 예뻤지만, 흐르는 세월앞에서 아름다움을 다투던 미인들도 꼬부랑할머니되었다.

우유빛처럼 보드랍던 피부, 탄력 넘치던 쭉쭉빵빵 몸매는 이제 기억에만 있으니, 삶이란 일장춘몽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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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르신들의 정성이 푸짐한 잔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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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근 큰 느티나무가 있어 둥구머리라고 불리웠다고 한다. 지금 느티나무는 원 나무가 고사하고 다시 심은 나무이다. 길 따라 아담하게 생긴 살기 좋은 동네. 한가지 흠이라면 어디서 흘러나오는 축사냄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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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님의 관심에 감사드려요^^
(2013-05-14 10:03:22)
김은수
어렸을적 방학때면 놀러갔던 외가 마을이 지금도 정겹군요.
사진으로 외삼촌과 사촌동생을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2013-05-13 16:3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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