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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스카우트 큰 잔치 참가기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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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5.23  15:25:09  |  조회수 : 2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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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5.11(토) 청주시 문암생태공원에서 제14회 스카우트 큰잔치가 열렸다.

우리 죽리초등학교 스카우트 대원들은 8시 30분 학교에서 모여 출발했다. 이번에는 엄마가 김치김밥을 싸주셨다. 그런데 조금 늦어서 버스를 못 탈 뻔 했다. 간신히 탔다.

처음으로 스카우트 대원이 된 거라 심장이 두근두근 했다. 스카우트 큰잔치는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서 열리는 잔치였다. 버스를 타고 30분만에 청주 문암생태공원에 행사장에 도착하였다.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가보니 300명쯤 되는 스카우트 대원들이 있었다.

먼저 개회식을 하였다. 개회식은 스카우트 총무장과 다른 스카우트 선생님들의 축사가 있었다. 또 장학금을 받는 고등학생 2명이 있었다. ‘고등학생이 되면 스카우트 대원으로서 장학금을 자랑스럽게 받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회식을 마치고 개인별로 체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왔다.

먼저 “네일아트를” 갔다. 색깔은 노란색으로 했는데, 이상하게 돼서 아세톤으로 지웠다. 네일아트는 좋은 것 같지는 않다.

그 다음으로 ‘아티스트’라는 곳을 갔다. 풍선으로 핸드폰 고리를 만드는 곳이었다. 나비와 스마일이 있었는데, 나비를 골랐다. 방법은 길쭉한 풍선이 4개가 있는데, 길쭉한 풍선을 본드를 발라가면서 돌돌돌 마는 것. 2개는 크게 말고, 2개는 작게 말은 다음, 붙이면 나비가 완성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나비의 몸체 가운데에 진주를 붙이면 예쁜 나비가 완성된다.무료로 그렇게 만들 수 있다는게 좋았다.

그 다음 ‘냅킨 공예’를 갔다. 그곳은 연필꽂이, 거울, 부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자신이 직접 그 물건에 그림을 오려 붙이고 코팅제를 바르면 냅킨 공예 완성!!!!!!!!

연필꽂이를 선택했다. 그리고 그림은 민들레그림으로 하였다. 먼저 민들레 그림을 어떻게 연필꽂이에 붙일 건지 생각하고 오려서 붙였다. 네 면을 모두 붙이고, 그 위에 코팅제를 붙였다. 그런데 시간이 꽤 오래걸렸다. 그래서 엄청 공을 들여야 했다. 냅킨 공예를 힘들게 마치고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공원 벤치에서 친구들과 도시락을 나누어 먹었다. 나무들이 있어서 그런지 엄청 시원했다. 모두 김밥이였다.

우리 엄마가 싸준 김밥은 특이했지만, 세상에서 제일제일 짱 맛있엇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앉아서 쉬었다가 이제 ‘천연비누 만들기’를 갔다. 그런데 줄이 어찌나 길던지, 10분이나 기다려야 했다. 별모양의 비누를 선택했다. 그런데 평소에 만들던 비누들과는 달랐다. 투명색 비누가 있으면 그걸 녹여서 모양틀에 넣는데, 처음에 반을 넣고 그 위에 핑크색 별을 넣었다. 그 다음 또 별위에 녹인 비누를 넣었다. 그러면 비누안에 별이 들어가 있어 정말 예뻤다.

20분 뒤에 오라고 해서 ‘팝콘 만들기’를 갔다. 이것도 줄이 길어서 10분을 기다려야 했다. 드디어 우리 차례가 왔는데, 팝콘을 너무 적게 줘서 조금 실망했다. 괜히 기다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이제 20분이 다 된 것 같아서 비누를 가지러 갔다. 예쁜 비누가 완성되어 있었다. 특히 내 꺼는 더욱 더 빛나보였다.

이제 ‘심폐소생술’체험장을 갔다. 그곳은 갑자기 사람이 쓰러졌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었다. 먼저 길가는 사람이 쓰러졌을 때는 꼭 어깨를 쳐주면서, ‘괜찮으세요?’하고 물어본 뒤, 의식이 없으면 상의를 벗긴 뒤, 가슴과 가슴의 사이 가운데를 두 손으로 깍지를 껴서 꾹꾹 30번을 눌러주라고 하였다.

그런데 가족 중 누가 쓰러졌을 시에는 왼손으로 코를 잡고 오른손으로 턱을 잡고 인공호흡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체험은 특히 많은 것을 알려주어 좋았다.

이제 ‘미용실 체험’을 갔다. 거기에서는 직접 머리카락을 자를 수 있었다. 커트로 짜르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하였다. 먼저 빗과 가위를 모두 오른손에 쥐고, 가위는 한손가락을 빼고 빗으로 머리카락에 박고, 그 위를 손가락으로 잡은 뒤, 빗이 머리를 다 빗었을 때 멈추고, 손에 있는 대로 가위로 짜르면 된다고 하였다. 이 체험도 많은 것을 알려주었다.

마지막으로 ‘감각 게임’을 갔다. 감각게임은 볼 수 없고, 손만 집어넣어서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 맞추는 것이다. 3가지를 맞추면 되는데, 다 맞추었다. 감각이 좋은가 보다~~~~^^

체험을 마치고, 이제 증평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다.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버스에서 웬일로 안 잤다. 풍경을 바라보면서 가다 보니 증평에 도착했다. 모두 학교에서 내렸다. 친구네 차를 타고 갔다.

오늘 처음 스카우트 큰잔치에 참여했다. 계속 스카우트 대원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좀 더 많은 체험을 하고 싶었지만 ... 그래도 보람찼다.

2014년 스카우트 큰잔치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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