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전행사에서 수화공연 '아무일도 없었다'를 멋지게 공연한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연지훈님 ... <관중들의 반응 :  ~넘 잘생겼다~~>

▲ 오늘의 주인공들인 자원봉사자, 후원자님들의 환한 미소.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은 미약하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은 참으로 위대하다. "  -헬렌 켈러

▲ 꽁트 '감사합니다'로 많은 사랑을 받은 삼보, 증평종합복지관 안상수, 이정희, 이강은, 연지훈, 신미애님

▲ 노래'넌 할 수 있어(강산에), 일어나(김광석)'공연을 펼치고 있는 '리얼소울컴퍼니' 정진우님

▲ 자원봉사자 변영옥 님이 표창장을 수여받고 있다. 변 봉사자는 2009년 2월부터 현재까지 삼보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도시락 배달지원을 총 2년동안 720시간 이상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으며, 서포터즈활동으로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정서지원 및 말벗서비스활동에 참여하였다.

▲ 자원봉사자 장정남(사진왼쪽 맨앞) 님이 증평군수로부터 표창장을 수여했다. 장 봉사자는 2006년 3월부터 현재까지 증평종합사회복지관 방과후교실 아동지도, 밑반찬지원사업 참여 및 절기지원서비스 김장김치 담그기 등 행사진원에 참여. 510여회 2,150여 시간 자원봉사활동을 하였다. 장 봉사자는 "엄마가 봉사하는 삶에 대해 아이들이 넘 좋아한다. 그게 보람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오창균(증평 인삼탕 대표) 후원자가 감사패를 받았다. 오 대표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삼보사회복지관에서 시행하는 외곽지역 어르신 목욕서비스에 매년 1,500,000원 상당의 장소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년 명절마다 과일과 생필품 등을 후원했다.

▲ 홍상혁(충북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증평지회 회장) 후원자가 감사패를 받고 있다. 충북 자동차 전문정비사업조합 증평지회는 2009년부터 장학금 지원, 내복 지원, 복날 삼계탕 후원, 아동학용품지원등 맞춤형 후원 등을 통해 매년 200여만원 이상 후원하였다.

▲ 자원봉사자19명에게 배지를 증정했다. ☆골드배지(봉사 1000시간) : 박길자, 박이남, 이영숙, 이훈자, 정영순. ☆실버배지(봉사 500시간) : 김정례, 박래순, 변영옥, 신명광, 신준성, 최선녀. ☆ 그린배지(봉사 200시간) : 김미선, 독고윤하, 박상희, 신정순, 유정숙, 이선자, 정봉희, 황금출

▲ 2부 기념식을 마치고 경품추첨을 하고있는 양천공관장(사진 왼쪽)과 최성진 관장(사진 오른쪽) 최성진 관장은 인사말에서 "지금의 복지부문은 자발적인 참여와 민간단체의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지역사회문제는 지역주민이 책임지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공동체나눔의 삶을 살기 위해 더욱 매진하자"고 말했다. 경품내용 : 라면(마하주유소), 전자렌지(태양관광), 휴지(하모니마트), 헤어드라이기(LG전자증평프라자), 청소기(증평어린이집), 쌀(쓰리아이주식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