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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예스쿨 이태종 관장의 기공 다이어트, 검술 다이어트 현장을 찾다!!기공(氣功)으로 다이어트가 될까?
박상은 복덩이뉴스기자  |  se10004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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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05  14:20:05  |  조회수 : 4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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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氣功)으로 생기 넘치는 몸매를 만들 수 있을까?

기공(氣功)으로 다이어트가 될까?

기공(氣功)으로 건강을 찾았다는 사람, 기공으로 다이어트를 했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다들 기공, 기공하는 데 기공(氣功)이란 무엇일까?

다음백과사전에는 기공(氣功)에 대해 ‘기해단전(氣海丹田)의 공력이라는 뜻으로, 단전(丹田)으로 숨을 쉬는 양생 호흡법. 음양오행의 기를 인체의 단전에 충만 시켜 자연 속의 기와 교감을 꾀하는 정신수련법’이라고 쓰여 있다. 한마디로 너무 어렵다. 기공에 대한 여러 글을 읽어봐도 그들만의 전문용어라 모르겠다.

궁금증 해소를 위해, 선가도원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을 만났다. 선가도원 무예스쿨에는 ‘무술 다이어트, 기공 다이어트, 도가무술, 호흡, 명상, 도인법’ 등 책속에서만 보던 단어들이 쓰여 있다.

     
기공(氣功) 다이어트, 검술 다이어트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무예스쿨(관장 이태종)을 찾았다.
   
검혼(劍魂)
   
충혼당(忠魂堂)
   
 
선가도원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체육인이고, 무술인이다. 어려서 쿵푸영화를 보고, 중학시절부터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경지에 오르고자 혹독하게 무술을 연마했다.

그리고 틈틈이 테니스를 쳤다. 무술은 직업이 되었고, 테니스는 강사 수준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충혼당 무예스쿨을 운영하다 한때 호프집을 운영하기도 하였다. 외도를 하다 본업으로 돌아온 그는 진정한 무술의 맛을 이제 좀 알 것 같다고 했다. 무술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다고. 외도한 보람(?)이라고나 할까.

충혼당 무예스쿨과 선가도원 무예스쿨은 좀 다르다. 충혼당 무예스쿨 때는 검을 위주로 학생들을 가르쳤다면, 선가도원 무예스쿨은 기공(氣功)을 중심으로 주부와 어르신들과 학생들을 가르친다. 물론 무예스쿨이 더 잘되면 주부, 학생뿐 아니라 중국의 태극권처럼 전 주민을 대상으로 기공건강체조를 보급할 계획도 갖고 있다.

“기(氣)가 살았다, 기(氣) 죽었다는 말을 많이 하잖아요. 기(氣)는 바로 생명에너지를 말하는 것이거든요.

그 기(氣)를 호흡, 몸짓(체조) 등으로 살리고, 그 기(氣)를 내 몸에 축적, 늘 기가 살아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기공(氣功) 입니다.

기공을 하면 몸과 호흡과 마음이 일치(合一)를 이루기 때문에 무한한 잠재능력이 개발됩니다.

그래서 스스로 건강이 회복 되고, 스스로 원하는 몸매가 만들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공을 하면 자세도, 체형도 교정돼요. 그리고 마음과 호흡을 다스리기 때문에 힐링(healing)도 되고, 다이어트도 자연스레 되지요.”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은 훌륭한 무예인(武藝人)이자, 멋진 다도인(茶道人)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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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차 향기가 충만한 가운데, 건강과 무예에 관한 이야기는 끝이 없다.

   
 
기공(氣功)은 보통 스포츠와 달리 근육을 키우거나, 몸집을 불리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기공은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풀어주고, 유연하게 해준다. 주부나 노인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다. 물론 아이들에게도 다른 어떤 운동보다도 좋다. 거기다 심성까지 개발하니 일석이조(一石二鳥)다.

이태종 관장은 증평군노인복지관(관장 박영순)에서 노인건강증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공체조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는 호흡을 통해 기를 축적하는 내가기공이 아니라, 몸짓(체조)으로 기를 살리고 기를 순환시키고 기를 축적하는 외가기공을 가르친다.

외가기공 자체가 과격하거나 힘이 들지 않고 스트레칭이 많아 주부&노인들에게 잘 맞고, 이태종 관장 특유의 깔끔한 리더쉽으로 인기를 더하고 있는 것 같다.

건강 100세 시대에는 외가기공이 꼭 필요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의 꿈 - 중국에서 태극권처럼, 증평지역 전 주민이 기공(氣功)을 통해 심신을 수련해 건강하고 활기찬 증평을 만들고자하는 - 이태종 관장의 꿈이 꼬옥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원해 본다.

무예스쿨 증평무관 수련현장 

   

무예(武藝)는 예(禮)로 시작해서 예(禮)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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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해도 다이어트가 될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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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노인복지관 외가기공 수련현장

   
 증평군노인복지관
   
 노인분들 건강을 위해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2시간 동안 외가기공을 가르치고 있다.
   
 좋은 기운(生氣)이 문밖까지 흘러 넘치고 있다.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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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기공의 현장을 찾았다. 어르신들 열의가 대단하다. 이태종 관장의 인기 또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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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기공은 스트레칭이 많아 건강 100세 시대에 잘 맞는 운동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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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기공 오정순 반장과 무예스쿨 이태종 관장
   
◇단정한 남자, 이태종!
   
자상한 남자, 이태종!
   
재미있는 남자, 이태종!
   

 멋진 남자 이태종 관장은 나름대로 무예의 한 경지를 개척하느라 아직까지 솔로다.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태종 관장은 독신으로 살 생각은 없다고.

이만하면 무슨 이야기인줄 아시죠?

이상, 기공다이어트가 꼭 필요한 뚱뚱한 아줌마 <복덩이뉴스 지도위원 박상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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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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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현맘
관장님 제 모습을 보니 좋습니다.
오래 전 만남이었지만, 재현이나 저 모두 관장님 얘기를 가끔 나눈답니다.
항상 머금은 미소 크기 만큼 술술 풀리는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014-01-06 16:35:36)
여기 다는사람
이운동 진짜좋은것같아요 짱 사진에 제엉덩이만 나왔네요 ㅠ 관장님 화이팅 ㅋㅋ
(2013-10-19 09:51:58)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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