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복덩이들^복짓는이야기^학생&학생기자
보은군 알프스수련원 2박3일 참가기 - 약을 먹어가며 최선을 다하다!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7.07  11:24:58  |  조회수 : 30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3년 7월 1일(월), 드디어 우리들이 제일 기다리던 야영이다. 그런데 몸이 아파 병원에 갔다가 와서 학교버스를 탈 수 있었다. 학교 버스를 타고 알프스 수련원으로 GO~GO~

   
사진> 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010-3404-3892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우리 이제 떠나요~~ 잘 다녀올께요! ㅎㅎㅎ
   
 배웅나온 정환동 교장선생님(사진 맨왼쪽)과 학부모회 임원

학교버스 안에서 왕빼빼로도 맛있게 먹고, 사탕도 먹었다. 가면서 야영장은 어떻게 생겼을까 무지무지 궁금하였다.

1시간 쯤 지나 수련원에 도착하였다. 건물은 엄청 컸다. 먼저 입소식을 한다고 강당에 들어갔다. 강당은 그리 넓진 않았다. 거기서 입소식 연습을 하였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몸이 안좋아서인지 서 있기가 엄청 힘들었다. 연습을 5번하고 입소식을 시작하였다. 먼저 교감선생님부터 4.5.6학년 선생님들이 차례대로 들어오셨다.

입소식은

☞ 국민의례
☞ 애국가
☞ 교감선생님 말씀
☞ 선서
☞ 교가
☞ 인사로 진행하였다.

   

입소식

- 이하 사진 출처 : 죽리초등학교 홈피

   
 미션수행! 공을 이용한 놀이
   
 미션수행! 다같이 연속으로 공 10번 튀기기
   
www.boknews.com
   
자음과 모음 놀이> 말한마디에 천냥빚도 갚는다!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재미있는 공예 비누 만들기
   
www.boknews.com
   
공이 손에 닿지 않게하여 미로를 통과해 30초만에 골인하는 게임 
   
 승마체험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양궁체험
   
 캠프파이어 반장이 원안으로 들어와 춤추기
   
 시작신호와 함께 오른쪽에 있는 사람의 막대를 잡는 게임
   
 좋은 학급에 대해 생각하기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www.boknews.com
   
  신나는 캠프파이어! 반마다 예쁜 꽃 만들기 

입소식 다음으로는 숙소배정을 하여 숙소로 올라갔다. 우리 숙소는 4층이여서 조금 힘들긴 하였다. 여긴 규칙이 엄청 엄격했다. 집합해서 갈 때는 똑같이 2줄로 맞추어 가야 했다. 올라가는데 무거운 짐 때문에 엄청 힘들었다.

김민주, 추서윤, 양수민, 민라희, 엄지희, 민이지, 신선영과 한 방에서 같이 생활하게 되었다. 방은 넓어서 좋았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짐을 정리했다.

규칙에
☞ 호루라기 한번> 방의 조장(방장) 모이기!
☞ 호루라기 두번> 교육대기!!
☞ 호루라기 세번> 죽리초 모두 집합!!!
이라고 정해져 있었다.

방장이 되었다.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호루라기 한번이 불어져서 선생님께 갔는데 각 방의 조원들끼리 청소당번을 정하라고 종이를 주셨다. 나는 휴지통 비우기를 하기로 하였다. 청소당번을 정하고 첫 활동을 나갔다.

첫 활동은 강당에서 방조끼리 앉아서 ‘좋은 학급이란?’ ‘좋은 학교가 되려면?’에 대해 도화지에 쓰기를 하였다. 우리 조는 서로 의견을 나누고 돌아가면서 글씨를 예쁘게 썼다. 다 쓴 다음 예쁘게 구름 모양으로 꾸몄더니 내가 봐도 이뻤다.

발표는 방장이 하는 거여서 내가 했다. 우리는 마지막에서 2번째로 발표하였다. 다행히 큰 실수는 안하고 발표를 마무리 했다.

그 다음 활동은 육교놀이를 하였다. 육교놀이는 팀을 4명씩 짰다. 미션 종이를 주시면 우리가 풀어나가는 거였다. 그런데 육교놀이가 생각한 것보다 어려워서 3단계까지 밖에 못갔다.

활동을 한 후 점심식사를 하였다. 점심식사는 카레였다. 식사 후 나는 약을 먹고 첫 야외활동을 하였다. 반끼리 팀인데, 미션은 총 5가지. 그걸 다 수행하면 임무 완료~~

그런데 우리 반은 사람이 많아 조금 불공평했던 것 같다. 먼저 파이프를 하였다. 한명씩 위로 이어서 맨 마지막에 사람이 공을 굴려 골을 넣으면 성공이였다. 우리는 사람은 많았지만 성공하여서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 미션은 미로가 있는데 그걸 공을 잡지 말고 1분 안에 골인시키는 놀이인데, 역시 우리 반은 이것도 성공~~~!!

그 다음은 사람 수가 많은 우리 반이 하기에는 어려운 막대 전달이라는 놀이인데, ‘하나, 둘, 셋!’하면 자기 왼쪽에 있는 사람에게 막대를 주고 오른쪽에 있는 사람 막대를 빨리 잡는 것인데 어려워서 이건 탈락을 하였다. ㅠ_ㅠ

그 다음은 고리 통과하기인데 반이 동그랗게 서서 이어가면서 고리를 통과하는 게임인데, 주어진 시간 안에 다해야 한다. 그리고 손이 절대 끊어지면 안된다. 우리는 아쉽게도 중간에 끊겨서 이것도 탈락이였다 .ㅠ_ㅠ

그 다음 공 튀기기 놀이인데, 공이 사람의 한 3배정도 되는데 엄청 큰 천을 반이 모두 잡아서 10번을 연속으로 튀기면 되는데 우리는 사람 수가 많아서 이건 우리에게 유리했다.

그리고 단체줄넘기 미션도 있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5개 미션 중 2개 밖에 완료를 못해 조금 아쉬웠다.

신나게 놀고 각자 방별로 숙소에 들어가 20분을 쉬였다. 그 다음 교육대기를 한 후 집합하여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저녁은 그냥 밥이였다. 이번에는 배가 안고파서 밥을 조금 먹었다. 밥을 빨리 먹고 약을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소원지를 썼다. 방장이라 우리 조원들의 소원지를 줄에 달았다.

오늘 저녁에는 우리가 제일^제일 좋아하는 "캠프파이어!!!!!!!!!!!”하는 날이였다.

소원지를 쓰고 조금 숙소에 있다가 집합해 드디어 캠프파이어를 하러 출발~!!!

캠프파이어를 하는 곳은 운동장이였다. 거기서 2줄로 집합하고 전교생이 원을 만들고 그 가운데 우리의 소원지를 태워줄 불이 있었다.

학생회장과 4학년선생님이 불을 들고 한바퀴를 돈 뒤, 드디어 우리의 소원지에 성화(성스러운 불)를 붙이였다. 수련원 선생님이 기름을 뿌리자 불이 더욱 더 활활 타올랐다. 불이 타오르는 가운데 우리는 반별로 기차모양을 만들어 신나게 돌아다녔다.

“랄랄라라라라~~~...”

그리고 여러가지 비행기 모양, 꽃 모양, 수업시간을 흉내 내어서 만들었다. 엄청 재미있고 신이 났다.

그리고 반별로 동그랗게 앉아 원안에 들어올 친구를 말하면 들어가는데, ‘체육을 잘하는 사람 나오라’고 해, 내가 나가서 춤을 췄다. 아이들이 막 웃었다.

그리고 이제 전교생이 한 곳에 모여 노래가 나올 때마다 신나게 춤을 췄다. 소리도 막 지르니까, 배도 아프고 머리도 아팠지만 그래도 신나게 노래하고 즐겼다~~ 오우~ 예!!!

캠프파이어를 마치고, 숙소로 들어가 땀으로 흠벅 젖었으니까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간식을 먹었다. 그리고 자모(자는 시간)를 가졌다. 교관님은 한마디라도 하면 엄하게 ‘쥐’돤다고 하였는데, 우리 방 아이들은 몰래 소근소근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러다가 새벽 1시쯤 모두 잠이 들은 것 같다.

기상은 7시였다.

둘째 날⌒.⌒

아침 7시에 일어나 세수를 하고, 방청소를 하였다. 모두들 졸린 지 힘이 없어 보였다. 청소를 다하고 교육대기를 하였다.

그리고 집합을 한 후, 힘차게 아침을 먹으러 출발하였다. 아침도 그냥 밥이였는데, 요구르트가 있어 좋았다. 나는 아침을 잘 안먹는 편이라서 아침은 적게 먹었다. 밥을 먹은 후, 나는 또 약을 먹고 잠깐 쉬는 시간을 가진 후, 바로 야외활동을 하였다.

먼저 강당에 가서 자음과 모음이라는 놀이를 하였다. 전교생을 2팀으로 짜서 시합을 하였다. 이 게임은 팀당 봉투를 한 장씩 나누어 주는데, 거기에는 자음과 모음이 하나씩 들어가 있다. 그런데 그걸 다 써서 속담을 먼저 만드는 팀이 이기는 게임이였다. 우리랑 다른 팀이랑 계속 승부를 가릴 수 없어 결국 무승부로 끝났다. 여기서 우리가 알아낸 속담은 총 3가지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사람으로도 속담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신기했다.

그 다음은 공예시간. 종류는 비누 만들기와 젤리양초 만들기인데, 나는 비누 만들기를 하였다. 비누 만들기는 2층에서 하였다. 비누 만들기를 하려고 들어가니 시원했다. 그리고 앉고 싶은 사람들끼리 앉아 비누 만들기를 하였다. 우리가 만들 비누는 호박 비누이고, 향은 오렌지 향이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또 팀의 조장이 되어 비눗물을 붇게 됐다. 친구들 것까지 잘해줘야 하기 때문에 아주 조심히 이쁘게 하였다. 나는 조개모양에 비눗물을 담았다. 그리고 에어컨에 말리는 동안 퀴즈를 해서 맞히면 선생님이 만든 미니 비누를 주신다고 했다.

문제는 총 10문제를 내셨는데 그중에 내가 한 문제를 맞추어 아주 예쁜 모양의 미니 비누를 갖게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비누 만들기를 마치고, 이제 승마체험을 하러 갔다.

승마체험은 10분 동안 걸어가야 했다. 가는 길에 염소들도 있었다. 말들을 가까이서 보니 사진보다 훨씬 컸다. 수련원에 있는 말들은 다 경마선수 출신들이라고 했다. 다 멋지고 잘생겼다.

나는 제일 잘 생긴 말을 탔다. 직접 타려고 하니까 말의 키가 엄청 컸다. 말을 타고 한바퀴 돌아보니 재미있고 말이 움직이는 진동이 느껴졌다.

<다른 아이들의 생각>
서윤 -> 말을 직접 타니까, 정말 재미있었어~~
민서 -> (타기전에) 저 고소공포증 있는데, 타볼래요!!
재선 -> 또 타고 싶다~~~~

승마체험이 끝나고, 이번에는 양궁 체험을 하였다. 양궁 화살은 가까이서 보니까 조금 컸다. 쏘는 방법과 자세를 배웠다. 한 번 쏴보니까 느낌이 이상하고 뭔가 악기를 튕기는 거 같았다. 어릴 때 한번 양궁을 쏴봤는데, 오랜만에 쏴보니까 재미있었다. 양궁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다.

점심은 맛있었다. 그런데 조금 맛없는 반찬도 있었다.

저녁식사까지 편하게 쉬는 시간을 가졌다. 편하게 친구들과 놀았다. 그리고 마지막 저녁식사를 했다. 간식으로 수박이 나왔다. 엄청 맛있었다. 마지막 저녁식사를 하고 드디어 장기자랑을 하였다.

그 전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장기자랑 연습을 했다. 장기자랑 때 처음이라 조금 실수를 하기는 했어도 내 생각에는 최선을 다한 것 같다. 장기자랑은 다른 아이들도 열심히 준비한 거 같았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또 한번 신나게 논 뒤 동그랗게 앉아서 선생님, 친구, 부모님의 사랑을 이야기했다.

여기저기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나도 울음이 터져 나왔다. 너무 가슴이 아팠다. 지금까지 키워주신 부모님들을 생각하며.... 모든 아이들이 펑펑 울었다.

다 울고 숙소로 돌아와 또 1시간 동안이나 계속 울었다.

그리고 샤워를 하고 바로 조용히 잠자리에 들었다. 그렇게 마지막 밤이 지나가고 있었다.

셋째날

드디어 집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다. 엄마, 아빠, 오빠가 보고 싶었다. 아침밥을 바로 먹고 폐회식을 하였다. 폐회식을 하기 전에 카프라 수학 문제같은 걸 짝하고 풀어나갔다. 좀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폐회식 연습을 1번하고, 폐회식을 진행하였다.

<폐회식>

☞국민의례
☞애국가
☞우리들의 이야기
☞교가
☞인사

이렇게 5학년의 첫 야영은 막을 내렸다.

다시한번 야영활동에 가고 싶지만 당연히 안될것이다. 이번 야영은 새로운 체험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 야영장에서 있었던 일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

   

http://www.bok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70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재선 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나? 저?... 복덩이. 복덩이라구요! 복덩이 박재선, 복덩이뉴스 학생기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