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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생활불교교실> ‘2013여름성지순례’ 참가기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010-3404-3892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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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16  05:52:40  |  조회수 : 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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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탑사 월중행사
   
 보탑사 주지 능현스님
   
 1층금당에 사방불이 모셔져 있다. 불단에 올려져 있는 수박보이시나요? 이 수박은 동지기도가 끝난후 팥죽과 함께 대중공양되어진다 하네요~~
   
 1층 금당에서 능현스님의 법문을 듣고 있는 증평^생활불교^교실 불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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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문 후 능현스님과 단체사진을 찍었다.
   
 1층 금당에서 바라본 바깥풍경
   
 3층에서 밖을 보니 겹겹이 연꽃이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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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전에서 공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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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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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불교회관에서 권성업 고문이 진묵스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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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과 포도로 아름다운 하루를 마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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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생활불교^교실(고문 권성업)은 14일(일) 진천 보탑사로 ‘2013 여름유회’를 떠났다.

이 날의 기행은 여름 비와 함께 했다. 어떤 이의 마음엔 복 비이기도, 어떤 이의 마음엔 불편한 비이기도 한 날! 마음먹기에 달린 날이였다.

증평불교회관 10시경 출발, 11시경 진천 보탑사 주차장에 도착했다. 제일 먼저 눈에 뜨인것은 아름다운 연꽃밭! 연꽃잎에 물이 고여있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보탑사 오르는 길에 주황색 나리꽃이 반겨주었고 큰 느티나무아래에선 나물 등을 판매하는 할머니들이 비닐비옷을 입고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보탑사를 오르다보면 계단옆에 쭈욱 피어있는 야생화의 유혹에 빠져 발걸음이 자꾸 늦어진다.

보탑사에 도착! 법당안에서 주지 능현스님의 법문을 들었다.

능현스님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이야기를 필두로 법문을 설하셨다.

스님은 법문에서 "보탑사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올라갈 수 있는 목탑입니다.

1층법당 가운데 기둥이 있지요, 마음 심(心)자 기둥 주(柱)자를 써서 '심주'라 불리는데, 목탑의 중심을 받쳐주는 기둥입니다.

심주안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시고 불사를 시작, 진신사리 모신 탑입니다.

심주를 중심으로 사방에 부처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만나는 모든 대상이 다 부처님입니다. 사방천지 부처님 아닌 분이 없으십니다. 모두가 부처님입니다.

부처님 가르침을 공부하는 이유는 실천하기 위해서죠. 온누리에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겠습니다라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동서남북 사방에 각각 다른 부처님을 모셨어요.

그리고 2층에는 경전이 모셔져 있는데, 가운데는 책으로 된 경전이 모셔져 있고 그 옆에는 묘법연화경을 새기고 있습니다.

그 안에 있는 윤장대를 한바퀴 도시면 업장이 녹아나고 지혜로워진다고 합니다.

자비로운 마음을 내신만큼 업이 소멸되고 지혜로워질 것입니다.

3층 삼존불 모셔져 있는데 밖을 내다보시면 아름다운 연꽃한송이가 활짝 피어있는것처럼 둥글둥글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연꽃은 더러운 곳에 피어있어도 더러움에 물들지 않는다 합니다. 더러움을 정화하는 힘이 연꽃에 있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힘으로 온세상을 맑고 아름답게 하실수 있는 힘이 바로 여러분안에 있습니다.

밖을 내다보면서, 비가 와서 더욱 아름다운 산을 바라보면서, 미움, 시기, 질투 등 부정적 마음을 저 빗속에 다 던져버리고 행복하고, 밝고, 고맙고, 감사한 그런 마음으로 가득채우세요."라고 설하셨다. 

법문 후 탑에 올랐다. 탑을 내려올 때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오라셨지만.....과연 다 내려놓았을까?

탑에 오르며 스치던 시원한 바람, 물안개 자욱한 보련산(만뢰산)이 신비로웠고 연꽃잎에 둘러쌓인 중심에 탑이 있음을 알고 다시한번 보탑사의 아름다움에 취해보았다.물안개는 겹겹의 연꽃잎의 자태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주었다.

탑을 내려와 공양이 마련돼 있는 지장전으로 갔다. 사찰음식을 뷔페로 먹었다. 짱아찌, 호박무침, 김치, 감자채볶음, 고추장 한숟갈 단순소박한 밥상에 도반이 함께하니 진수성찬이 따로 없었다.

점심공양 후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보탑사 주변엔 온통 야생화 향기로 가득하다.

야생화가 비를 만나니 더욱 생경했고,아름다웠다. 꽃잎에 매달린 하얀 나비들은 날개를 접고 비를 피하고 있었다.

비는 그칠 줄 몰랐다. 세차게 내렸다. 결국 남은 일정을 포기하고 증평불교회관으로 차를 돌렸다.

불교회관에 도착해 권성업 고문으로부터 진묵스님의 일화에 대해 들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느껴졌다. 이야기 후 함께 수박, 포도를 먹으며 하루를 마감했다.

법당안에서 바라본 비내리는 보련사가 참으로 아름다웠던날! 법당안에 앉아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가득 부자였던 날이였다. 탑을 올라갔다 내려오며 세상의 시름을 모두 내려놓았을까? 자꾸 자꾸 내려놓고 그 안에 자비심을 조금씩 조금씩 채워나가면 어떨까? 세상은 좀더 행복해 지겠지......

증평 생활불교교실은 종파, 사찰을 넘어 생활에서 부처님을 진리를 찾아 수행하는 신행단체로,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 증평불교회관에서 정기모임을 갖고 있다. 더불어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은 권성업 고문(010-546308673) 또는 홍보도우미 이웅재(010-3434-0707)로 문의하면 된다.

오는 29일(월) 오후7시30분에 증평불교회관에서 진강 육재동 불자의 ‘나의 신행 이야기’가 진행된다.

20세기 국보라고 불리우는 진천 보탑사!!

진천의 보탑사는 1996년 창건한 연륜이 길지 않은 사찰이다.

천년고찰이 넘쳐나는 우리나라에서 당당하게 그 이름을 내밀 수 있는것은 걸어서 내부를 올라갈수 있는 세계유일의 3층 목탑이 있기 때문이다.

총 높이는 42.7미터로 떠 받치고 있는 기둥만도 29개에 이른다.

신라가 통일국가를 염원하여 황룡사 9층탑을 세웠듯이 남북통일은 물론 옛 고구려 땅까지 통일 하려는 염원을 담고있어 통일대탑이라고 부른다.

사찰입구에는 종각, 법고전이 있고 지장전 오른쪽 계단으로 올라가면 산신각이 있다. 3층목탑 왼편은 영산전, 오른편에는 와불상이 모셔져 있다.

스님들이 기거하는 요사채의 분위기도 정갈하고 깔끔하다.

보탑사를 20세기 국보라고 부르는 이유는 최고의 장인들이 힘을모아 만들어낸 최고의 걸작이기 때문이다.

또한 1층법당은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돌아 불단에 올린 수박을 동지기도가 끝나면 팥죽과 함께 대중공양을 할 정도로 속이 변하지 않는다고 하니 보탑사의 건축기법은 신묘하기 까지 하다.

보탑사는 1996년 고려시대 절터로 전해지는 곳에 비구니스님인 지광.묘순.능현스님이 창건하였다. 1992년 대목수 신영훈을 비롯한 여러 부문의 장인들이 참여한 불사를 시작하여 1996년 8월 3층목탑을 완공하였고, 그 후 지장전.영산전.산신각 등을 건립하고 2003년 불사를 마쳤다.

황룡사 9층목탑을 모델로 만든 3층목탑의 높이는 42.71미터로 상륜부(9.99미터)까지 더하면 총 높이가 무려 52.7미로에 이르는데 이는 14층 아파트와 맞먹는 높이이다.

목팝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은 모두 29개이다. 강원도산 소나무를 자재로 하여 단 한 개의 못도 사용하지 않고 전통방식을 고수하여 지어졌다 한다.

목탑1층 금당

1층은 대웅전, 2층은 법보전, 2층은 미륵전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웅전에는 사방불(동방 약사유리광불, 서방 아미타여래불, 남방 석가모니불, 북방 비로자나불)이 배치되어 있으며, 법보전에는 윤장대(경전을 넣은 책장에 축을 달아 최전하도록 만든 책장)를 두고 팔만대장경 번역본을 안치했고, 한글법화경을 총 9톤의 돌판에 새겨 놓았다. 미륵전에는 화려한 금동 보개 아래에 미륵삼존불을 모셨다.

2층과 3층 외부에는 탑돌이를 할 수 있도록 난간이 설치되어 있다.

목탑2층 법보전 윤장대

보탑사에는 그 밖에 장수왕릉(장수총)을 재현해 만든 지장전, 너와지붕을 얹은 귀틀집 형식의 산신각, 부처가 500명의 비구들에게 설법하던 모습을 재현해 만든 영산전, 와불 열반적정산을 모신 적조전, 법종각.법고전.불유각.삼소실 등의 건축물이 조성되어 있다.

경내에는 보물 제404호로 지정된 고려시대의 석비인 ‘진천 연곡리 석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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