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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교회 ‘창립100주년 기념예배’가져복덩이뉴스 신경자 취재부장 010-3404-3892
신경자 복덩이뉴스기자  |  sinnogojir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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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2  05:33:11  |  조회수 : 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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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토) 11:0, 증평창립 100주년 기념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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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교회(담임목사 복영규)는 20일(토) 오전11시 본교예배실에서 ‘창립100주년 기념예배’를 가졌다.

복영규 담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개회찬송, 교독문, 신앙고백, 찬송, 기도에 이어 성경봉독, 찬양, 설교, 봉헌, 봉헌기도, 증평교회약사, 장학금기탁, 축사, 격려사, 축가, 내빈소개, 인사 및 알림, 찬송, 축도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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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인기 장로(사진 오른쪽) 부부
   
▲ 이날 증평교회는 증평군민장학회에 5백만원을 기탁했다.
   
 
이충진 목사(충북노회 노회장, 영동제일교회)는 설교에서 “ 건강한 부흥의 역사가 증평교회를 통해서 계속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100년역사의 증평교회는 거룩한 생활에 더욱 힘을 쓰셔서 이땅의 정의와 평화를 일구어 가면서 선구자적인 증평교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교회는 믿음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증평교회는 ‘말씀이 참좋은 교회’라 표방하고 있는데 말씀이 참 좋아도 실천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된 모습 계속 지켜가면서 아름다운 교회로 계속 되어지길 바랍니다. 교회다움을 회복하고 교회다운 모습을 아름답게 가져가는 일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힘써서 일하는 아름다운 교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평교회가 되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 홍성열 증평군수
홍성열 증평군수는 축사에서 “증평이란 말이 사용되기 전에 이곳에 하나님께서 십자가를 제일 먼저 세우시고, 100년이라는 역사속에 교회가 성장하고 그걸 통해서 많은 복음이 우리 지역사회에 전해졌을뿐만 아니라 많은 성도가 배출되었습니다. 복영규 목사님 취임후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봉사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장학금을 거금을 주셨는데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박석규 증평군의회의장
박석규 증평군의회 의장은 격려사에서 “100주년 동안 목사님이, 16분의 목사님이 고생하시고, 교인들이 애쓰셔서 오늘 100주년 예배에 이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복영규 목사님 증평에서 제일 처음 만난 목사님입니다. 제가 방범대장 활동할 시 겨울엔 국수도 삶아주시고, 여름엔 수박도 가져오시고 많은 도움 주셨습니다. 고맙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증평군에 협조해주셔서 증평군 발전에 기여해주시고 우리 증평군의회도 증평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라고 말했다.

   
▲ 이종화 목사
이종화 목사(충남노회 노회장, 초대교회)는 격려사에서 “고향교회 오랜만에 찾았습니다. 100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존경의 박수 보냅니다. 장기간 목회하신 복영규 목사 20년 넘게 자리지켜오셨는데, 그동안 인내하면서 탁월한 리더쉽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교회로 세워가는데 정열다한 복 담임목사와 가족들에게 존경하는 마음 전합니다. 이제 100년동안 새시대를 여는 토양을 충분히 갖추었다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교회로 발전하길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 활빡 웃고 있는 복영규 담임목사
   
▲ 100주년을 축하해주기 위해 멀리에서 고향을 찾은 성도들이 축하송을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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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가를 부르고 있는 소프라노 한윤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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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연주를 하고 있는 청주시립교향악단 금관5중주
   

▲ 내빈를 소개하고 있는 김한근 장로

증평군 홍성열 군수, 증평군의회 박석규 의장, 김봉회 도의원, 윤해명, 지영섭, 황근례, 장천배 의원, 청주 기독교 방송 정재원 본부장, 노회내빈들,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 연규호 장로

그동안 다문화도서관 ‘나눔’ 개관, 교회창립 100주년 기념선교센터 기공예배, 창립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렸고, 100주년 축하공연을 10월25일 가질 예정입니다. 예배후 맛있는 점심 드시고, 기념품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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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도를 하고 있는 손상철 목사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계시고 이 자리에 축하하러 나오신 모든분들에게 하느님의 귀한 은총이 충만케 하시길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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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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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영규 목사의 사모(앞줄 왼쪽에서 두번째)도 보인다
   
▲ 맛난 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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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을 환영합니다.~증평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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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독교장로회 증평교회 백주년기념관
   
▲ 다문화 도서관 '나눔'

복영규 담임목사는 증평교회 약사보고에서,

“1913년 민노아 선교사가 괴산과 청안 선교 순회중 북이면 금대리 담안 김재희(요안)씨와 증평읍 남하리 솔모루 김사희씨 조모 장씨와 증평읍 창동 안시종씨(안명순 가친)에게 전도를 시작으로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1930년 증평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밭 742평을 매입, 1931년 742평 대지위에 교회당 건축, 이때부터 교회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1949년 교회 신축을 위해 붉은 벽돌을 확보, 1953년 현위치에 교회당 신축 공사를 햇습니다.

1955년 샛별유치원을 개원, 1993년 복영규 목사가 부임했습니다.

2004년 은빛마을 노인대학을 설립 개강을 하였고, 2004년 증평지역아동센터를 개소했습니다.

2007년 증평결혼이민자지원센터를 설립하고, 2008년 외국인노동자 한국어교실을 조직하였습니다.

2009년 다문화도서관 ‘나눔’을 신축 기공예배, 2010년개관했습니다.

2011년 교회창립 100주년 기념선교센터 기공예배, 2011년 100주년 기념관 봉헌예식, 2013년 7월20(토) 오늘 창립 100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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