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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문화학교 '숲' 현장학습 <로봇스토리> 전시 및 체험전 참가기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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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7.27  06:31:45  |  조회수 : 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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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14(일), 문화학교 ‘숲’현장학습 <로봇스토리>를 보러 갔다. 우리는 증평에 살아서 09시 20분에 만나서 갔다.

내 짝은 나랑 친한 하은이라는 이쁜 아이.

10시 30분, 대전 로봇스토리 박물관에 도착을 하였다. 먼저 점심 전까지 다방구를 하며 신나게 40분을 놀았다. 땀도 엄청 많이 흘리고 재미 있었다.

신나게 놀고 나서 맛있는 점심을 먹으러 갔다. 메뉴는 돈가스.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더욱 많이 먹었다. 그런데 내가 자르는 것을 잘못해서 선생님께 잘라 달라고 하였다. 자른 후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돈가스가 그냥 휴게소 돈가스라 맛이 없어서 좀 싫었다.

그래도 배가 고파 맛있게 먹고 좀 소화시킨 후 이제 로봇 박물관을 구경하러 갔다. 태권 V와 마징가 Z, 아톰 등 아주 신기한 로봇들이 많았다. 로봇들을 구경하고 체험도 하였다. 로봇한테 우산 씌어주기, 로봇영화 만들기, 로봇과 전화하기, 나만의 로봇 만들기 등. 체험을 하고 영상을 보러 갔다.

영상을 시작하기 전 에너지볼이란 것이 있는데 그걸 차서 동그란 데에다 골인시키면 영상이 시작한다. 그래서 6명의 아이들이 들어가 에너지볼을 골인시켰다. 그런데 영상이 무슨 내용인지 알수가 없었다. 재미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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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보고 2층으로 올라가 로봇들을 또 구경한 뒤 로봇만들기도 해보고, 공을 던지면 색깔이 터지는 것도 해보았다.

2층도 다 구경한 뒤 기다리고 기다리던 만들기 체험시간이 왔다. 나는 먼저 컵 만들기를 하였다. 컵에 새길 그림으로 나는 여러가지 다양한 집들을 그렸다.그리고 하트옆에 재선이라는 뜻으로 J,S를 적었다. 그런데 글씨를 쓸 때는 거꾸로 써야지 컵에 새겨질 때 똑바로 새겨진다고 선생님이 말하셨다. 컵은 생활용품으로도 사용될 수 있어서 좋았다.

컵에 그림이 새겨지는 동안 공연을 보러갔다. 공연은 여자와 남자 두 명밖에 안나왔는데, 내용은 무술을 잘하는 남자가 로봇처럼 무술을 보여주고, 아름다운 여자가 스크랩에 맞춰 손을 움직여서 신기했다. 결국 남자와 여자가 같이 만나 춤을 추는 것으로 끝났다.

끝나고 나서, 바로 만들기체험장으로 달려갔다. 갔더니 예쁘게 그림이 새겨진 나의 예쁜 컵이 완성되어 있었다. 컵 만들기를 잘 한 것 같았다.

컵 만들기를 한 후 나는 또 마법의 손 만들기도 하고 싶었다. 나는 고양이 손모양으로 만들었다. 내손을 본 뜨는 게 아니라 어떤 물에 내손을 담그면 내 모양이 본 떠 져서 신기하였다. 그리고 내 손모양을 어떤 물에 담그니 무지개 색깔로 변하였다. 정말 정말 무지무지 신기해서 내눈이 믿기질 앉을 정도였다. 내 손모양이 정말 마법의 손이 된 거 같았다.

재미있는 만들기 체험이 끝난 후 이제 집으로 갈 시간이 왔다. 그런데 밖을 보니 비가 엄청나게 쏟아져서 우산을 쓰고 가야 했다. 빨리 우산을 쓰고 버스로 달려갔다.

다 타, 집으로 출발 gogo~~

기사님이 에어컨을 틀어주셔서 시원했다. 막상 집에 가려니까 아쉬었지만 갈 수 밖에 없었다. 가면서 이번에는 신기하게도 안자고 놀면서 갔다. 신나게 노니까 빠른 시간에 증평에 도착하였다. 좀 더 같이 있고 싶었다. 하지만 내려서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오늘은 신비롭고 재미있는 만들기를 할 수 있어 좋았고 여러가지 신기한 체험들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에는 가족과 가보고 싶다.

참 보람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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