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복덩이들^복짓는이야기^학생&학생기자
2013 문화학교 '숲' => 창작연극 만들기!!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8.13  20:57:33  |  조회수 : 25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3 문화학교 숲 여름^짧은학교에서는 2013.8.1(목) ~ 8.4(일) 까지 창작연극만들기를 하였다.

   
 

1일째

먼저 여는 놀이를 하였다. 놀이는 ‘다방구’라는 놀이를 하였다. 다방구는 원래 일본 이름이고 자치기가 우리나라 이름이다.

이 놀이를 하는 방법은 술래는 마음대로 정하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술래들이 같이 3번 외치고 시작한다. 잡힌 사람들은 손을 다 잡는다. 그런데 다른 안잡힌 사람이 잡힌 사람들이 있는 나무를 찍으면서 ‘다방구!’라고 외치면 잡혀있던 사람들은 다시 풀려나는 놀이였다.

그날은 엄청 더웠다. 더웠지만 그래도 재미있어서 쉬지 않고 놀았다. 다 놀고 이제 새볕도서관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간식을 먹고 연극놀이를 하였다.

연극 놀이는 샤론이라는 아이의 엄마가 오셔서 같이 해주셨다. 연극놀이는 슈베르트의 숭어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샤론이네 엄마께서 바이올린 숭어, 피아노 숭어, 첼로 숭어로 이야기를 해주셨다. 그런데 엄청 재미있었다.

내용은 바이올린 숭어와 피아노 숭어, 첼로 숭어 셋이 친구인데 어느 날 놀다가 바이올린 숭어와 피아노 숭어는 상어에게 잡아먹혀서 첼로 숭어가 자기 혼자 살아남은 게 친구들한테 미안해서 슬퍼하고 있는데 꿈속에서 친구들이 응원을 해주어서 첼로숭어는 다시 기운을 차리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파란천위에다가 공을 숭어들이라 생각하고 노래에 따라서 공을 손으로 잡지 않고 천을 움직여서 느낌대로 굴러다니게 하는 놀이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숭어를 듣고 느낌 표현하기가 있었는데, 나는 그림으로 표현했다. 연극놀이는 정말 재미있었고 실감났다. 연극놀이를 하다보니 이제 끝날 시간이 다 되어서 오늘의 하루를 평가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2일째

비가 왔는데 바로 그쳐서 놀 수 있었다. 오늘 놀이는 깡통술래잡기. 깡통술래잡기는 술래를 정하고, 작은 원안에 깡통을 놓는다. 술래가 아닌 다른 사람이 깡통을 3번 차면 시작 된다.

원안에 깡통이 들어와 있을때만 술래들이 잡을 수 있다. 잡힌 사람은 큰 원에 들어가 있는데 안 잡힌 사람이 깡통을 원밖으로 차면 다시 사람들이 풀려나는 놀이였다.

오늘도 덥다. 화산덩어리처럼 엄청 덥다.

놀이를 마치고 본격적으로 이야기 만들기를 하였다. 모둠은 2개로 나뉘어졌다. 이야기가 생각보다 빨리 만들어져서 놀라웠다. 우리 연극의 제목은 ‘천도복숭아를 찾아서~’ 라는 이야기를 만들었다. 내가 들어도 재미있었다. 그리고 간식을 먹었다.

좀 쉬었다가 이제 소품만들기를 시작하였다. 나는 용왕의 모자와 두루마리를 만들었다. 두루마기는 만들기가 쉬었는데, 용왕의 모자는 만들기가 어려웠다. 소품을 계속 만들다 보니까 많이 힘들었지만, 공연 할 생각에 열심히 만들었다. 열심히 만드니까 어느덧 시간이 되어 평가 하고 집으로 GO~ GO~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3일째

오늘도 먼저 여는 놀이로 깡통술래잡기(☞줄여서 깡술이라고 부른다)를 하였다. 열심히 재미있게 놀고 도서관으로 돌아와, 어제 만들다만 소품을 만들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기다리던! 물총놀이 시간이 왔다. 운동장으로 가서 물총놀이를 하였다. 물총놀이는 모둠끼리 붙었다. 정말 신나고 즐거웠다. 그리고 시원했다. 물총놀이를 운동장에서 하다가 계곡에 가서 물놀이를 하면서 물총놀이를 하니까 더 재미 있었다. 물속으로 들어가니까 더 엄청 시원했다.

계속 놀고 싶었는데, 시간이 되어서 도서관으로 돌아와 옷을 입고 다시 배경을 그렸다. 배경을 다 그리고 난 후 소품을 다시 만들었다. 소품도 거의 다 만들어져 갔다. 조금만 더 힘내면 다 만들 수 이었다. 그런데 소품을 만들다가 시간이 다되어서 평가를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4일째

오늘이 마지막날! 드디어 공연 날! 난 해설자다. 해설자는 넥타이를 했다. 6시까지 리허설과 간식을 먹고 또 리허설을 했다. 드디어 오후 6시가 되니 부모님들이 많이 오셨다. 그리고 공연이 시작되었다.

먼저 우리모둠 말고 2모둠부터 공연을 했다. 그런데 2모둠은 아직 다 대사를 못외운 것 같았다. 그래서 좀 실수를 많이 한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 모둠은 실수 안하고 잘해서 성공적이였다. 그리고 우리들 이야기를 봤다. 우리들 이야기는 지금까지 우리가 했던 것들을 사진으로 찍어 영상으로 보여주는 것이였다.

웃긴 장면도 많이 나왔다. 정말 웃겼다~~ ... 그런데 한편으로는 조금 아쉽고 마음이 뭉쿨했다..... 우리들 이야기를 다 보고 선생님들의 말씀이 있었다. 선생님들도 아쉬웠나본지 눈에 눈물이 맻히셨다.

나도 아쉬었다. 하지만 한달에 한번씩 하는 거니까, 다행이였다. 지금까지 4흘동안 재미있고 신났다. 그리고 즐겁고 좋은 경험이였다. 그리고 우리가 스스로 소품을 만들어서 한 것이 놀랍고 신기했다. 빨리 또 이런 만들기를 했으면 좋겠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박재선 학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