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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곪은 감정, 터지다! - 지영섭 의원 욕설 파문~~~~~~~~~~~~~~~~~~~~~~~~~~~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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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3  15:59:46  |  조회수 : 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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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불참으로 의결정족수가 미달되어 산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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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문때문인지 일반주민 방청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13일(금), 증평군의회 제2차 본회의가 민주당 소속 의원들 불참으로 의결정족수가 미달돼 산회되었다
.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불참한 이유는 어제(12일) 거행된 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위원회에서 있었던 지영섭 의원의 황근례 의원에 대한 욕설파문이였다.

   
증평군의회 지영섭 의원
(새누리당)
   
증평군의회 황근례 의원
(민주당)

 

 

 

 

 

 

 

 

 

 

 

욕설파문 등에 대해서는 지영섭 의원과 황근례 의원 측 주장이 서로 달라 법정까지 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감정 대립의 원인은 (구)제일교회부지에 만들어진 주차장때문이였다.

주차장 조성시 대립됐던 의원간 묵은 감정이 되살아난 것이다.

핵심쟁점은 교동주차장 관리원에게 인건비를 지급하는 문제.

당초 계획대로 수익이 발생, 위탁운영을 하면 간단히 끝나는 문제였는데,

현재 위탁운영을 하고자 하는 곳이 없어, 부득이하게 관리원을 두어 주/정차 지도 및 시설관리를 하게 하자는 것이다.

제2회 추경예산안에서 교동주차장 관리원 예산은 일일 4만3천50원씩*82일간*2명 = 7백6만1천원이다.

(구)제일교회부지에다 주차장 조성을 찬성한 의원들이나 증평군 입장에서는 교동주차장이 방치되어서는 안되겠고, 그러다보니 교동주차장 관리원 인건비가 필요한 것이다.

(구)제일교회부지에다 주차장 조성을 반대한 의원들 입장에서는 당초 증평군에서 장담한 것과 차이가 많고, 시장내 다른 주차장과 형평성 문제도 있고(다른 곳은 모두 위탁운영), 사전에 의회와 상의 한 번 한적도 없고, 심지어 주차장 조성 시 향후 운영계획도 아직 없다는 것이다.

증평군의회 박석규 의장은 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한 후, 관계공무원들에게 눈물을 훔치며,

“교동주차장은 부지문제로 군의회 출범부터 얼마나 속을 썪였는지 잘 알지 않느냐, 예상과 달리 실제 28대밖에 주차하지 못해 수익이 안되니까 이제는 또 돈까지 줘가며 주차장을 관리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 이런 예민한 문제를 미리 군의회에 와서 상의한번도 안하고 불쑥 처리하려고 하니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며 증평군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증평군의회 박석규 의장은 당초 계획과 달리 실제 주차대수가 28대밖에 안되어 수익을 못내는데도 군의회와 사전협의가 전혀 없어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며, 눈물을 훔치며 증평군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다.
   

의정목표>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의회

오늘따라 유난히 눈에 들어왔다. 신뢰나 믿음이나 ... 똑같은 의미의 말을 두번이나 사용할 정도로 강조했는데, 지금 의회는 욕설파문으로 소용돌이치고 있다. 형사고발까지 운운할 정도.

박석규 의장이 사태를 악화시킨 집행부를 추궁하면서 눈물을 훔치고 있다

   
증평군의회 박석규 의장(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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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계획대로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 애물단지(?)로 전락한, (구)제일교회부지내 교동 공영주차장.이번 욕설파문의 실질적인 주범(?)이다.

<사진제공 = 증평군청>

   

 

<12일(목), 민주당충북도당 성명서>

폭력의원 지영섭 증평군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새누리당은 공개 사과하라

새누리당 소속의 지영섭 증평군의원이 민주당 소속의 황근례 군의원에게 폭행을 시도하고 폭언과 욕설을 일삼은데 대해서 분노한다.

지영섭 의원은 오늘 오전 증평군의회 예결위원회 계수조정회의 과정에서 황근례 의원의 질의에 대해 문제를 삼다 황 의원을 폭행하려 했다.

또한 동료의원들의 제지로 폭행이 불가능해지고 회의장에서 내보내지게 되자 황근례 의원에게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

동료의원이자 여성의원인 황근례 의원에게 폭행을 시도한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행태이다.

더욱이 폭행이 어려워지자 여성으로서 모멸감을 느끼게 하는 욕설과 폭언을 한 것은 군의원으로서 자질을 의심케 한다.

황근례 의원은 지 의원의 폭행 시도와 폭언에 큰 충격과 모멸감을 받고 현재 요양 중이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지영섭 증평군의원의 폭행시도 및 폭언에 대해서 형사 고발을 진행할 것이며, 지영섭 의원의 증평군의원직 사퇴를 공식 요구한다.

또한 지영섭 의원이 과거에도 상습적으로 폭언을 일삼고 폭력을 행사하려 했던 전력자라는 점에 더욱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무리배 같은 인사를 공천한 새누리당에 진상조사 및 징계와 공개사과를 강력히 요구한다.

2013년 9월 12일

민주당 충북도당

 

<13일(금) 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지영섭 의원 신상발언 및 신상발언서> 

   
지영섭 의원은 언성을 높여 회의장 분위기를 싸늘하게 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사과했지만, 욕설과 폭언, 폭력행사에 대해서는 부정해 진실은 법정에서 가려질 전망이다.
   
 

<13일(금), 민주당 충북지역 지방자치의원 및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일동 성명서>

신성한 민의의 전당을 폭력과 폭언의 난장판으로 만든 폭력의원은 추방해야한다

증평군의회에서 동료 여성의원에게 폭행을 시도하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은 새누리당 지영섭 의원의 행태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신성한 민의의 전당인 의회를 폭력과 폭언의 난장판으로 만든 행태는 군의회의 명예를 짓밟은 것이며, 유권자인 군민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이다.

서민과 힘없는 약자를 보호하고 지켜야할 군의원이 연약한 동료 여성의원을 폭력과 폭언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을 무슨 말로 납득할 수 있겠는가.

더욱 목불인견인 것은, 지영섭 의원이 뻔뻔하게도 폭행 미수와 폭언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는 점이다.

신성한 의회 회의장에서, 그것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데도 폭행을 시도하고 욕설과 폭언을 일삼아놓고 이를 부인할 수 있다니 정말 후안무치하다.

최소한의 양심마저도 저버리고 폭행 미수와 폭언사실마저 부인하는 지영섭 의원의 태도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지영섭 의원은 민의의 전당에 설 자격이 없으며, 반드시 책임을 물어 신성한 민의의 전당을 지켜야 한다.

새누리당도 침묵하지 말고 공당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마땅하며, 그것은 지영섭 의원을 일벌백계하는 것뿐임을 엄중하게 경고한다.

2013년 9월 13일

민주당 충북지역 지방자치의원 및 충북도당 여성위원회 일동

 

   
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 의사일정(안)>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불참으로 산회되어 의사일정이 중단되었다.
   
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안), 12일(목)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위원회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 및 계수조정 및 보고서 작성 후 욕설 파문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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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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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순대
왕순대앞 주차장 관리원 한달 70만원 조금 더 받는다고 합니다. 형평성에 안맞는 짓을 왜 하나요?
(2013-09-20 18:24:30)
리더쉽
증평군의회에는 의장의 리더쉽이 매우 부족하다.

초대와 2대의회에서는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초대 전후반기 연만흠의장,
2대 전반기 홍성열의장과 후반기 김선탁의장은


리더쉽을 발휘하여 여견이 불미함에도 의원들과 혼연일체가 되어
이끌어 온것으로 평가 되고 있으며,

특히, 3대의회에서는
전반기 의장은 영어의 몸이 되어 의원직을 사퇴하였고,
후반기 의장은 리더쉽 부족으로 회자되고 있다.

(2013-09-17 14:12:08)
과욕을 버려라.
제3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과정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현재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손을 엊어 놓고 되돌아 보아야 한다.
하지 않아야 한다.
지키고 , 신의가 있어야 한다.
마음을 비우면 미래가 보인다.
한 순간의 판단,과 욕심이 엄청난 재앙을 부르고, 군민에게 도움은 줄수 없을 정도로 가슴이 쓰려온다.

(2013-09-15 23:57:07)
청소년의 주장
의결기관으로 맡은바 역할과 책무는 버리고 욕설과 비방을 하는 장소가 의회 군요.

의장과 의원 2명이 않아서 무얼 하시나요. (부끄러움을 아세요, 의장선생님)
이러케 할려고 의장과 의원을 출마 하셨나요, (전국으로 지방 아니 증평군 망신)
다음에도 출마 하실 것인가 봐요.

어린이들이 보고 배울수 있는 것이 증평군의회에는 없어요. 의장선생님
다른 곳 의회에서도 이러한 것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의장답변요망

(2013-09-15 23:46:28)
지방자치가 필요한가?
의장단의 역할은 무엇인가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의회가 벌써 부터 주민들의 구전에서 회자되고 있다.
그것도 1대와 2대의회에서 온갖 역경을 딛고 쌓아놓은 의정사가
제3대의회에서 소임과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의원상호간에 신뢰가 땅바악으로 떨어지고 있음은
그무엇보다 의장의 역할 즉 맡은 소임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할것이다.

의장의 각성과 의원의 화합이 필요하다.

(2013-09-15 22:06:41)
짱1
기사 넘 좋습니다. 고개가 끄덕여지네요!
(2013-09-15 18:53:22)
안타까움2
갈수록 심각해진 이면도로와 도심 주차난 해결을 위한 주차장 조성 사업이 수익사업인가요? 수익이 나지 않아서 벌어진 문제라? 독자들이 바라는 복덩이뉴스는 이런식의 편향된 기자의 관점을 보고자하는게 아닙니다. 어찌 폭력파문의 사태를 의원 개개인의 자질, 품성 또한 의장 선출때부터 편이 나뉘어 갈등속에 허우적대는 증평군의회를 이끌어가는 의장의 리더쉽은 뒤로하고 주차장탓만 하시나요?
(2013-09-14 07:30:57)
안타까움1
서로 주장하는바가 다르기에 진실공방은 계속되겠네요.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의회를 표방한 증평군의회에서 이런 사건에 후말려 증평군의회, 나아가 증평군의 위상과 격을 떨어뜨린것 같아 마음이 착찹합니다. 또한 본질에 접근하는 기사 내용이 너무나 기자 주관적이고 편향되어 있네요. 의원들간에 벌어진 이번 파문을 모두 주차장탓으로 돌리고 의장이 눈물짓는게 포커스인가요? 이건 아니죠!
(2013-09-14 07:16:17)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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