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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가 만드는 게시판’ 이용에 대해 ...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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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6  09:38:29  |  조회수 : 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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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은 주민들 목소리가 아주 작습니다. 주민들 목소리를 대변하는 곳도, 표현할 곳도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이에 복덩이뉴스에서는 주민들과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는 ‘독자가 만드는 게시판’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런데 간혹 표현이 지나친 경우가 있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장(場)인, ‘독자가 만드는 게시판’이 화풀이나 비난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독자가 만드는 게시판’은 주민들과 독자여러분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자신의 주장을 펼치고, 상대방을 설득시키는 곳입니다. 정보를 나누는 곳입니다. 어두운 곳을 비추고, 곪은 곳을 드러내는 곳입니다.

자극적인 표현은 상대방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상하게 하고, 화를 나게 만듭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간곡하게 말씀드립니다.

명예훼손이나 허위사실은 아예 올릴 생각을 마시고,

자극적인 표현은 순화해서 올려주십시오.

만약 그런 표현이 있다면, 빠른 시간내 수정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너는 바보야!’라는 표현보다, ‘네가 이런 것을 알면 많은 도움이 될텐데 ...’라는 식으로 표현해 주십시오.

‘독자가 만드는 게시판’이 건설적인 토론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주민과 독자여러분의 뜨거운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주민들과 독자여러분을 믿겠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 정리된 글은 복덩이뉴스 나의주장란에 올려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화가 날 때,
화를 내는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세요.

어떤 사람은 달을 보고 슬퍼하고
어떤 사람은 달을 보고 기뻐합니다.

이것은 달이 슬픔과 기쁨을 준 것이 아니라 보는 사람의 마음에서 슬픔과 기쁨이 일어난 것입니다.

이를 보면 화는 밖에서 온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일어난 것입니다.

내 속에 화가 나는 요인, 화가 쉽게 올라오는 성질이 있는 것입니다.

이제 화가 올라올 때는 ‘화를 내야 돼’, ‘안 내야 돼’ 판단하지 말고 ‘아, 화가 올라오는 구나’ 하면서 마음을 살펴보세요.

그러면 조금씩 고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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