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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는 지영섭의원의 사건의 진위여부를 군민에게 즉각 알려야 한다.독자게시판 이상욱 독자(바르게살기 증평군협의회장)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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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25  13:18:51  |  조회수 :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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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의원이란 증평군민이 선출한 엘리트 집단이며 증평군에서는 최고의 공인이라고 본다.

그러기에 군의원은 군의원으로서 기본임무를 수행함은 물론 증평군민의 화합과 단결을 앞장서 실천해야 할 분들이며, 증평군의 사회질서를 바르게 인도하는 리더가 되어야 할 분들이며, 의회내에서뿐만 아니라 밖에서도 말이나 행동이 남의 모범이 되어야 분이라는 점은 당연한 것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증평군의회에서 참으로 참담한 사건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복덩이뉴스를 통해 엊그제 알게 되었는데, 그이후 추석연휴로 인하여 군민들의 입에서 입으로만 회자되고 있는바 증평군민으로서 부끄럽고 창피함을 어찌할 것인가?

복덩이 뉴스에 의하면 지난 12일 제86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위원회에서 지영섭의원이 황근례의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전하고 있다.

아울러 복덩이 뉴스는 민주당 충북도당에서 “지영섭의원이 황근례의원에게 폭행을 시도하다 동료의원들의 제지로 폭행이 불가능해지고 회의장에서 내보내지게 되자 황근례의원에게 도저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과 폭언을 퍼부었다. 동료의원이자 여성의원에게 폭행하려 했던 점과 폭언을 한 것은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용납할 수 없는 형태로 형사고발은 물론 지영섭의원의 사퇴를 요구한다”라는 성명서를 수록하고, 아울러 지영섭의원의 “민주당의 성명서와는 달리 의견차이로 인해 언성이 높아졌을 뿐 폭행시도나 욕설 폭언은 하지 않았다”는 사과문을 함께 수록하고 있다.

서로 주장이 다르지마는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사건의 발단이 의회의 안건을 심의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 해도 복덩이뉴스와 충북도당의 성명서가 사실이라면 본 지영섭의원의 언어폭력사건은 참으로 증평군의회의 수치일 뿐만 아니라 증평군의 수치요 증평군민의 수치라고 볼 수 밖에 없다.

작금에 국민의 대표라고 하는 국회의원들이 툭하면 몸싸움이요 욕설이 난무하는 상황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국회는 국회의원 개인의 싸움 이라기보다는 당의 방침을 따르다보니 대표선수들이 앞장서 난장판을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볼 것이다.

그런데 겨우 6명의 의원뿐인 증평군의회에서 한 의원이 다른 의원에게 그것도 여성의원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진실이라면 이는 지영섭의원의 의원으로서의 자질을 의심케 하는 사건일 뿐만 아니라, 의원을 선출한 증평군민을 무시하고 모독한 사건이라고 단언할 수 밖에 없다.

따라서 본 사건을 접한 본인은 진실과 질서와 화합을 그 근본이념으로 바른사회를 건설하는 데 앞장서 나가는 바르게살기 증평군협의회회장으로써 증평군의 화합과 단결을 바라고 증평군의 사회질서를 바르게 세워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음과 같이 조치할 것을 제안하는 바이다.

1. 증평군의회는 당사자를 제외한 의원들로 하여금 진상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진위여부를 조속히 군민에게 알려야 할 것이다.

2. 조사결과가 사실이라면 지영섭의원은 사과문으로 군민을 기만한 사실까지 고려할 때 스스로 의원직을 물러 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3. 조사결과가 사실이라면 증평군의회 의장은 군민에게 사과를 함과 동시에 다시는 이러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의원행동에관한조례를 제정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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