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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9.12 여진 강타 - 또 험한 고성, 정회!!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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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5  18:09:37  |  조회수 : 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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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화), 제8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가 열렸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 ‘군수 등 관계공무원 출석요구’, ‘2013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구성’,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 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였다.

일사천리로 진행되던 회의가 4번째 안건인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의 건’에서 제동이 걸렸다.

교동공영주차장 관리원 인건비문제로 야기된 9.12 사건 당사자인 지영섭 의원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 한 것이다.

지영섭 의원이 박석규 의장과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을 싸잡아 비난하자, 민주당 소속 군의원들이 발끈하면서 정회가 되었고, 정회 후 의원실에서 기자를 내보내고 의원들간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의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험한 고성이 문밖까지 들렸고, 관계공무원들은 이곳 저곳에서 시간을 때웠다.

급기야 지영섭 의원이 불참한 가운데 회의가 다시 열려 4번째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의 건’은 통과되었다.

황근례 의원은 9.12건으로 4주간 정신적 치료가 필요한 진단을 받아 의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는 “사실(FACT)에 대해 두 의원간 주장이 달라 주변에서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사실에 대한 주장이 평행선을 달리면 결국 법정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것 아니냐. 소송 결과에 따라 둘 중 한 의원은 커다란 도덕적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9.12건에 대한 여진이 아직도 의회를 파국으로 몰고 가고 있다. 증평발전을 위해 의원들간 오순도순 이야기하는 날이 오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황근례 의원이 결(缺)한 가운데 제8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가 열렸다.
   
국민의례
   
박석규 의장의 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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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종석 의원이 2013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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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규 의장이 4번째 안건인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의 건'을 처리하려하자 9.12 사건당사자인 지영섭 의원이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 정회가 선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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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출입을 금한 상태에서 의원실에서 4번째 안건,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의 건'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험한 고성이 문밖까지 들렸다.
   
정회시간이 길어지면서 ... 증평군청 간부공무원들의 군민을 위한 황금같은 시간이 낭비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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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섭 의원이 빠진 가운데 4번째 안건, '황근례 의원 청가 허가의 건'이 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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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후, 위원회실에서는 2013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위한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는 연종석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장천배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2013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제1차위원회에서는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의사일정을 결정하였고, 2013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계획서를 작성하였다
   

군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군민의 삶을 다독거려주는 군의회를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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