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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해명&장천배> 속 깊은 논쟁 - 무엇을 먼저 할 것인가?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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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22  21:14:24  |  조회수 : 2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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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월), 제88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제2차위원회
   
 
21일(월), 증평군의회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특별위원회 제2차위원회가 열려 현지조사결과보고서 작성&채택이 있었다
.

의원들의 주요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활동은 증평군에서 추진중인 주요 일반건설사업장과 민간자본보조사업장을 현지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수립과 사업장 선정의 적정성, 공사공정, 견실시공, 사후관리 등의 실태를 점검하여,지적된 문제점과 지적사항에 대하여는 시정&개선토록 함으로써 시공업체 및 관계공무원에 대한 책임의식을 고취시키고, 향후 모든 사업추진에 완벽을 기하고자 하는 것이다.

군의원들이 나름대로 현지조사에 대한 의견을 정리하다가 윤해명 부의장과 장천배 의원간 짧지만 깊이있는 논쟁이 있었다.

GS슈퍼마켓 뒤 도로개설에 대해,

   

 증평군의회
윤해명 부의장

 

윤해명 부의장이 잔여구간 조기개설을 검토하라고 권고한 것이다.

윤해명 부의장의 잔여구간 조기개설 검토 권고에 대해,

장천배 의원은 지금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도로건설이 많다며 조기개설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장천배 의원은 며칠전 주공 3단지에 차를 끌고 갔다가 돌아나오려다 큰 고생을 한 경험을 이야기하며,

“지금 이순간도 차량 진출입으로 고생하고 있는 주공 2, 3단지 주민들을 위해,

주공 2, 3단지 뒤편 도로를 삼보초등학교까지 연결해 차량이 순환될 수 있게 하는 것이 시급하다.

지금 주공 2, 3단지 주민들이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 및 차량진출입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다.

시급한 현안을 먼저 해결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
이에 대해 윤해명 부의장은 “현재 시공중인 도로를 그냥 두면 일부 주민들을 위한 주차장으로서의 기능밖에 없다.

주공 3단지까지 빨리 연결해, 최소한 도로로서 기능을 하게 하라는 것이다.

장천배 의원의 주장을 모르는 바가 아니다.

반대했지만 지금 공사를 강행하고 있지 않느냐.

많은 예산을 쏟아부어 만든 도로를 주차장으로 방치할 수는 없지 않느냐?

주민 공감대 없이 군정이 추진되고 있는데, 문제점을 지적하면 군정발전에 발목을 잡는다고 한다. 첫 단추를 잘못 꿰매면 당연히 수 많은 혼란과 혼선이 오는 것 아니냐?”고 하면서 착잡한 심경을 토로했다.

   
윤해명 증평군의회 부의장은 GS슈퍼마켓 뒤 도로개설에 대해, 잔여구간도 조기개설을 검토하라고 권고했다. 윤해명 부의장은 만약 현 상태로 있으면 주차장으로만 사용된다며 도로로서 구실을 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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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2억 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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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 2, 3단지 입구 

   

이에 대해 장천배 의원은 시급하게 개설해야 할 도로가 많다며 윤해명 부의장의 의견에 부정적인 입장을 피력했다.

그는 주공 2, 3단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그로인한 차량 진출입의 어려움을 이야기하면서,

지금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우선 고려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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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배 의원은 주공2,3단지 뒷편에 있는 도로를 빨리 개설해,

주공2, 3단지안 길과 연결, 순환형으로 만들어 차량 진출입을 편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개설되다만 주공2, 3단지 뒷편 도시계획도로
   
 
덧붙여 윤해명 부의장은 세종대왕 힐링 100리길사업에 대해서도 뼈있는 한마디를 하였다.

“좌구산휴양림이 명품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것이 증평상권활성화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 의문이다.

세종대왕 힐링 100리길 사업이 완성되면 좌구산휴양림과 율리휴양촌이 초정지구 활성화에 들러리만 서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좌구산휴양림이 명품 휴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면 거기 찾아오는 사람들이 증평상권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방안을 먼저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 증평군 발전을 위한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강조했다.

   
윤해명 부의장은 장천배 의원의 주장에 대해 공감을 표시하면서, 주민들 의견이 폭넓게 수렴되어 소통되고 공감되는 군정이 되길 희망했다.
 
충청북도는 청주시와 청원군, 증평군이 연계한 “세종대왕 힐링로드 100리길 조성사업”은 국비 18억 원을 확보하여 세종대왕이 초정리에 행궁을 차리고 요양한 역사적 사실을 기초로 청주 상당산성, 청원 초정약수, 증평 율리 간을 연결하는 문화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힐링 테마길 조성 등을 추진하여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구축해 나갈 계획으로,

상당산성 - 산성휴양림 - 덕암리 - 형동리 - 비상리 - 우산리 - 초정약수 - 호명리 - 율리 - 좌구산 등을 연결하는 코스마다 이동식 미술관를 설치하고 글, 그림, 사진, 영상 등의 결과물을 비치해 방문객들이 힐링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역 병원과 연계해 힐링 치유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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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분석
주공2.3단지 아파트 뒤 도로를 건설하다만 것은 선거때 써 먹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주민여러분 잘 알고 계세요.
(2013-11-11 21:25:10)
정확한지적
맞아요. 청주서 초정까지 4차선이 나서 좌구산 휴양림은 초정지구 숙박업소에 불과할 수 있지요. 증평상권과는 무관할수 있어요. 타자치단체를 위해 증평군 예산을 사용한 것이 되지요. 좌구산휴양림 공무원들은 그들단체 도우미구요. 증평상권활성화를 위해 다같이 머리를 맞대어야할듯!
(2013-11-02 14:21:49)
돈냄새?
교동공영주차장도 청도건설에서 하지 않았나요?
(2013-10-25 10: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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