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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고> 수능기원제 - 간절함이 감동과 환호로 승화!!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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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5  08:55:06  |  조회수 : 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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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석인이여! 높이 날아 멀리 보라~~

4일(월), 명문사학으로 널리 알려진 형석고등학교(교장 연경흠)에서 특색있는 명품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

눈길을 잡아맨 명품행사는 다름아닌 ‘2014 수능기원제’

이날 기원제에서는 재학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그동안 고생한 고3들을 위로&격려하고 7일(목) 치러지는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했다.

연경흠 교장은 인사말에서 “야구시합에서 이기려고 할 때는 야구공이 축구공처럼 크게 보인다고 한다. 정답이 크게 보이길 바란다. 아는 문제는 절대 틀리지 않고, 헷갈리는 문제는 운이 따라 정답을 찍어 형석인들에게 수능대박이 터지길 바란다. 이번 수능에서 우리 형석고 3학년들이 사고(?) 한 번 크게 처보라.”고 하면서 하이팅할 것을 주문했다. 고3 수험생과 재학생, 학부모들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어 심우관을 감동으로 가득 메웠다.

재학생들의 상황극과 응원가도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어찌나 재미있게 준비를 했는지 수능기원제가 아니라 장기자랑대회같은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재학생을 대표해 민다은 학생은 한 알의 사과가 열리기위해서는 비바람이라는 시련을 이겨내는 시간이 필요했다면서 선배님들의 좋은 결실을 기원했다.

3학년부장 섬동 김병기 교사도 천지신명에게 노력한 시간만큼 정답을 보여주시고, 마지막까지 살펴서 실수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하게 기원했다. 어찌나 간절했는지 동참한 학부모들의 심금을 울려 숙연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GREAT^^

기자수첩> 기불가실(機不可失) 시불재래(時不再來)

지금 고3 수험생들은 결실의 소중함을 잘 모를 수가 있다. 그날이 그날이고, 거기가 거기인 그런 생각으로 오는 7일(목)을 맞이할 수도 있다. 그래서 수능은 고3수험생보다 학부모와 교사가 더 간절하고 애가 타는 것이다.

본기자도 고3을 그렇고 그런 기분으로 대충 보내고 대충 시험을 치렀다. 그런데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그렇게 대충 시간을 보내고 있는 본기자를 위해 부모님들은 매일 기원제를 올리는 것이였다.

결실의 중요성을 잘 아는 부모님들이 더 애가 탔던 것이였다.

가을걷이를 목표로 1년 농사를 준비하고, 수능을 결실로 학교에 다니는 것이다. 모두다 수능을 목표로 학교에 다닐 필요는 없지만,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수능결실이 고등학교 3년동안 배움의 바로미터로 작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루동안 본 시험을 가지고 고등학교 생활전체를 평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상당한 불행이다. 그러나 인생은 순간순간의 선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고, 그 선택이 운명이다. 그리고 아무리 중요한 선택도 시간을 넘어 존재하지는 않는다. 다 때가 있는 것이고, 그 때를 위해 준비하는 것이다. 그 준비가 삶이고 생활이다. 링에 오르면서 나는 얼마나 준비했는가, 준비되었는가를 잘 살펴야 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바랄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 이하를 바라는 사람은 없을테니, 그 이상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단지 객관식인 경우, 모르는 문제가 나와 아무거나 찍었는데, 정답을 찍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이것도 실력이 있는 경우, 확실히 아닌 것을 추려내면, 정답을 맞출 확률이 높아지게 되고, 또 이 확률은 누구에게나 어느 문제나 똑같이 주어지는 경우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운(運)이라고 볼 수 있다.

3학년부장 섬동 김병기 교사가 간절히 기원했듯 천지신명의 기운이 함께 하여 - 운이 따라 주어, 예상보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중국의 최고지도자였던 등소평 좌우명

기불가실(機不可失)
기회를 놓치지 마라. 실기(失機)하지 마라!

시불재래(時不再來)
그 때(그 기회)는 두 번다시 오지않는다.

 
   
 멀리 명문사학 형석학원이 보인다!
   
 참 좋은 곳에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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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석인이여! 높이 날아 멀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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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고3수험생들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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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사회자> 홍민기(2학년)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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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흠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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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기원제에 앞서 시상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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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성열 증평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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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학생 대표로 민다은 학생은 선배들을 응원하는 글을 낭독했다. 민다은 학생은 당당하게 운명에 맞서 도전하는 선배들에게 탐스런 사과가 열리기를 기원하는 후배들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였다. 

   
 연경흠 교장은 아는 문제는 틀리지않고, 모르는 문제는 운이 따라 수능대박을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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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학부모의 심정을 고3수험생들이 알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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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학년부장 섬동 김병기 교사는 천지신명에게 노력한 시간만큼 정답을 보여주시고 마지막까지 살펴서 실수하지 않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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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들의 재치발랄한 상황극과 응원가로 분위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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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3수험생들이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퇴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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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배님! 재수(再修)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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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불가실(機不可失)
기회를 놓치지 마라. 실기(失機)하지 마라!

시불재래(時不再來)
그 때(그 기회)는 두 번다시 오지않는다."

뼈에사무치는 좋은 말 가슴에 새기고 갑니다. 복덩이뉴스 복짓는만큼 복 많이 받으이소~~

(2013-11-09 09:24: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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