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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애국지사 연병환^병호 선생 추모제 열려~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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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9  11:18:48  |  조회수 : 2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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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애국지사 연병환 선생 공적비가 보인다. 이 곳 일대가 역사문화공원으로 조성되어 애국 애족 애민의 정신을 함양하는 성역으로 조성된다.
   
 
   
 
   
 애국지사 연병환 선생 공적비
   
 
   
 연병환 선생은 당시 국비로 영국유학을 갔을 정도로 최고의 엘리트였지만, 일제가 주는 벼슬은 일체 받지 않고 항일구국이라는 형극의 길을 걸었다.
   
 멀리 원명초려와 명덕정사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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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명 연병호 선생 생가
   
 
   
 
   
 
   
 
   
 
   
 원명초려란 원명 연병호 선생의 초가집이라는 뜻이다.
   
 애국의 다른 이름, 연병호!
   
 구국(求國)
   
 명덕정사
   
 이 땅의 주인이 누구인가를 알리는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형 연병환 선생과 아우 연병호 선생
   
 동헌 김종호 국회의원이 쓴 애국일념(愛國一念)
   
 오늘의 사회자> 신재영 증평문화원 이사
   
 국민의례
   
 최건성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 기념사업회장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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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사에 이어 추모 봉헌이 있었다.
   
 
   
 
   
 
   
 
   
 홍성열 증평군수 추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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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석규 증평군의회의장의 추모사
   
 박희철 국가보훈처 충주지청장의 추모사 
   
 
   
 곡산연씨 대동종친회 연규백 회장의 감사 인사

 

   

 애국지사 연병호 선생의 손자, 연규은 선생도 감사의 인사를 했다.

연규은 선생은 큰 할아버지이신 연병환 선생 유해를 국가보훈처에서 찾았다며 오래지않아 국내 봉환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내년 4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할아버지이신 연병호 선생이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도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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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 참석자들의 헌화와 분향이 있었다.
   
 
   
 
   
 
   
 
   
 
   
 
   
 최건성 애국지사연병호선생기념사업회장은 증평군청 관계자들에게 생가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간곡하게 당부했다.


증평군청 보도자료

(사)애국지사연병호기념사업회(회장 최건성) 주관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 연병환(1878~1926), 연병호(1894~1963) 선생의 추모제가 19일 오전11시 도안면 석곡리에 위치한 연병호 선생의 영당인 명덕정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추모제는 홍성열 군수, 박석규 군의장을 비롯해 박희철 충주보훈지청장, 연규백 곡산연씨대동종친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헌화, 추모사 및 유족(손자 연규은, 외손자 서정근)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연병호 선생의 맏형인 연병환(1878~1926) 선생은 중국에서 세관원으로 근무하던 중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자 세 아우를 중국으로 망명시켜 함께 독립운동을 했으며,

독립군에 자금과 무기를 조달하다 간도 일본 총영사관에게 붙잡혀 혹독한 고문과 2개월간의 옥고를 치렀다

또한 연병호 선생은 1894년 11월 22일 도안면 석곡리에서 태어나 중국으로 건너가 조국광복을 위해 일제와 싸우다 7년간 옥고를 치렀다.

광복 후에는 제헌국회의원과 2대 국회의원을 지냈지만 별다른 재산을 남기지 않을 만큼 청빈한 생활로 후세의 존경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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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모제에 참석한 홍성열 군수는 “2014년부터 증평 연병호 생가 주변 30,200㎡에 대해 역사문화공간을 조성해 선생들의 조국에 대한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발자취를 영원히 보존․전승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도안면 석곡리 고인의 생가는 1986년 옛 모습으로 복원됐으며, 2002년 1월 11일 충청북도 지정 문화재(기념물122호)로 지정․보존되고 있다.

(문의전화 문화체육과 관광자원팀 정찬교835-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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