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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면 금대리 주민, 증평 편입 촉구 - 성사가능성은?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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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6  21:40:33  |  조회수 : 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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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0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1차 운영내무위원회(위원장 지영섭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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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택 행정과장이 청원군 북이면 금대리 증평군 편입 추진현황을 보고하였다.
   
 
26일(화), 제90회 증평군의회 정례회 제1차 운영내무위원회에서는 마지막으로 행정과(과장 신연택) ‘증평군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의가 있었다
.

조례가 원안대로 가결선포된 후, 신연택 행정과장이 긴급보고 요청을 하였다.

어제(25일) 청원군 북이면 금대리 마을대표들이 증평군청에 와서 증평군 편입 건의문을 제출하였다는 것이다.

신연택 과장은 증평군청에서 생활권역 통합활동이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지협조를 당부했다.

청원군 북이면 금대리 주민들은 증평 편입 건의문에서 “금대리 주민들은 이미 20년전인 1994년부터 실생활권인 증평지역으로 편입을 간절히 소원해 왔다. 일상적인 생활인 은행이나 시장, 병원, 상점, 식당 등 주요 경제적 활동을 모두 증평에서 일궈가고 있다. 중학교 학군도 증평이다. 일상적인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차이로 인한 여러 불편함과 번거로움에 수십년동안 시달리고 있다.”며 증평 편입을 호소했다.

이에 대해 한 의원은 “청원군 북이면 금대리가 증평군으로 편입되기위해서는 청원군민 투표나 청원군의회 승인을 얻어야 한다. 군민투표는 불가능할테고, 군의회 승인을 받아야하는데 해당 지역구 의원들뿐만아니라 타지역구 의원들도 땅이 줄어들고 인구가 줄어들고 교부세가 줄어드는데 동의하겠느냐? 동의한다고 무슨 인센티브를 주는 것도 아닌데... 해당지역의 주민들 찬반의사만 묻는 방향으로 관련 법령이 개정되지않으면 현행 법령으로는 좀 어렵지않겠느냐. 그렇지만 청주&청원이 통합되는 지금 시기밖에 실생활권 통합 기회는 두 번 다시 오지않을 것이다. 통합 청주시가 출범하면 영원히 물건너가게 될 것이다. 금대리뿐만아니라 증평이 생활권인 인근 마을도 같이 들어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한 의원은 “신문에 보도되고나서 의원들에게 부랴부랴 보고하는 모양새나, 어제 의원간담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처리해야할 조례들로 바쁜 오늘 상임위원회에서 보고하는 것이 별로 좋아보이지 않는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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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대리 주민들은 이미 20년전인 1994년부터 실생활권인 증평지역으로 편입을 간절히 소원해 왔다.

일상적인 생활인 은행이나 시장, 병원, 상점, 식당 등 주요 경제적 활동을 모두 증평에서 일궈가고 있다.

중학교 학군도 증평이다.

일상적인 생활권과 행정구역의 차이로 인한 여러 불편함과 번거로움에 수십년동안 시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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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으로 들어오고싶다는 금대주민들의 구구절절한 호소에 우리 증평군민들은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어떤 역할을 해야하나? 복이 된다는 복덩이뉴스는? 복을 몰고다닌다는 복덩이뉴스 기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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