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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옥 전 도의원, 군수 출마 선언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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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06  17:49:09  |  조회수 : 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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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수), 7대와 8대 도의원을 지낸 최재옥(59, 새누리당)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회장이 증평군수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같은 당 소속 유명호 전 증평군수와 경선할 경우, 경선 결과에 승복할 것이라고 분명히 말했다.

   
최재옥 전 도의원
그러면서도 그는 “통합 청주시 출범과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괴산군 사이에 있는 증평군은 새로운 리더쉽을 필요로 하고 있다.

다양한 경험과 경력을 가지고 있어 증평군 발전에 적임자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당이 어려웠을 때, 당을 굳건히 지켜와 당원들의 절대적 신뢰를 받고 있다.

출마를 선언한 지금부터 서서히 증평군을 위해서나, 새누리당을 위해서 최상의 선택이라고 판단할 것이다.”며 공천과 그에 따른 증평군수 선거에서의 승리를 자신했다.

새누리당 경선룰은 현재 대의원 30%, 당원 30%, 여론조사 40%를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회 정개특위 활동이 마무리되는 2월이 지나야 경선룰이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 관계자는 중부4군지역위원장인 경대수 국회의원의 의중이 가장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라며, 다음 국회의원 선거를 놓고 볼 때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는지도 잘 알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재옥 전 도의원의 한 측근은 공천이 불공정하게 진행 될 경우, 예상치 못한 선택도 할 수도 있다며, 최재옥 전 도의원의 선택에 따라 새누리당은 증평군에서 전승이냐, 전멸이냐의 가름길에 놓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천결과에 대한 질문에 그도 경선을 한다면 반드시 최재옥 전 도의원이 공천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여론조사에서 유명호 전 군수가 앞서고 있지만, 출마를 공식 선언한 지금 분위기가 점점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필승 이유에 대해 새로운 리더쉽, 당원들의 절대적 신뢰, 그 동안 보여준 인간성 등을 열거했다.

7대(2002년-2006년)와 8대(2006년-2010년) 도의원과 8대 도의원 때는 후반기 부의장을 지낸 최재옥 동성산업(주) 대표는 증평청년회의소 회장, 증평체육회 전무이사, 충청북도씨름협회장, 새마을운동 증평군지회장 등을 역임했고, 충북도 레미콘공업협회 이사장, 민주평화통일 증평군협의회장 등을 맡고 있다.

   
 
   
 
   
최재옥 전 도의원은 공천결과에 승복하겠다고 하면서, 경선 승리에 이은 군수 선거 승리를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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