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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예비후보, “괴산다문화센터”에서 다문화 아이들 ‘교육’ 걱정18일 오후 2시 과산다문화센터 이윤숙 사무국장과 대담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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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20:49:05  |  조회수 : 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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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감 김병우 예비후보는 18일 오후 2시 과산다문화센터 이윤숙 사무국장과의 대담에서 다문화 아이들의 교육을 걱정했다.

   
 
김병우 예비후보는 “다문화 아이들이 말을 배우는 시기가 늦은 것은 이주 여성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기간이 길어지기 때문”이라며 “다문화센터의 한국어 교육을 보다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주여성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한국어를 가르쳐 줄 선생님들을 많이 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1990대 국제결혼이 늘고 이주노동자와 탈북새터민등의 유입으로 다문화가정이 생겨났다”며 “다문화 아이들의 학교교육이 국정현안으로 떠올라 교육청에서 직접 관여해 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져야 한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이날 괴산다문화지원센터 이윤숙 사무국장은 “2007년도에 괴산다문화 센터를 개설하여 활동했는데, 도교육감후보가 직접 센터를 방문해 다문화 아이들을 걱정한 것은 처음”이라며 김 예비후보에게 감사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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