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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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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21:49:31  |  조회수 :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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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1) 사랑의 편지

사랑하는 나의 사촌동생 현빈이에게♡

현빈아 안녕? 나 재선이 누나야.

누나는 평소에는 현빈이랑 많이 싸우지만 누나의 마음은 현빈이가 잘 자라고 올바른 아이로 사랑을 듬북 받길 바라는 마음이야.

난 현빈이가 학교 친구들하고 재미있고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 현빈이가 어떤 형아가 때린다고 하면서 울때 난 정말 마음이 아팠어. 내가 그 애들한테 가서 정말 때려주고 싶었어.

나는 아침에 현빈이와 같이 등교 하는게 정말 좋아. 간혹 내가 현빈이와 싸워서 화가 나서 먼저 가버릴 때도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현빈이 걱정이 돼서 현빈이가 학교를 즐겁게 등교하는 것을 보고 항상 나도 기쁜 마음으로 학교버스를 타.

또 항상 현빈이는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있어. 그래서 현빈이가 누나가 기운이 없을 때 재미있는 춤도 춰 주고 같이 놀아줘서 고마웠어~ 평생 현빈이가 계속 이렇게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어.

나는 항상 현빈이 모습을 보면 이상하게 안쓰러워. 항상 곁에 있어주고 싶고 외로움도 다 없애버려주고 싶어. 현빈이는 누나의 마음을 알지는 모르겠지만 누나는 항상 현빈이의 마음 속에 있을 거야.

   
 
요새 현빈이가 많이 의젓해져서 기분이 좋아. 누나가 방송녹화를 하러 갈때도 같이 응원하러 가줘서 정말 고맙고 오랜시간 동안 녹화를 했는데 어린 나이에 잘 견뎌줘서 기특했어.

이제 올해로 현빈이가 벌써 3학년이 된다니 깜짝 놀랐어. “벌써 세월이 이렇게 지났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 누나를 현빈이는 항상 보고 싶어 하잖아? 누나도 마찬가지로 현빈이를 항상 보고싶어!

나에게 아이스크림도 사주고 자비도 엄청 많은 현빈아~ 앞으로도 용기를 갖고 자신감을 가져.그래서 우리 나중에 커서 같이 여행도 가자.누나가 최대한 현빈이의 힘이 되줄게.

현빈이는 오로지 공부 열심히 하고 재미있게 하루 하루를 보내면 되는거야.이제 현빈이도 컸으니까 장난감 사는 것도 줄이고 친구들하고도 이제 경쟁이 더욱 더 심해질꺼야

3학년은 새로운 과목도 들어오니까 더 열심히공부하고 누나랑 싸울 때도 진심이아니라는 거 생각해.

누나는 항상 현빈이를 응원해주고 있으니까.....

그리고 우리 현빈이는 이제부터키가 쑥!쑥! 클거야.

그래서 태권도 실력도 많이 늘거야. 태권도를 잘하는 현빈이가 누나 곁에서 지켜주면 엄청 든든할 것 같아. 하지만 현빈이는 가장 먼저 엄마를 지켜야해. 현빈이한테 가장 소중한 건 가족이니까...

이모들이나 이모부 아는 어른을 만나면 인사도 바르게 하고 예의를 지켜야 돼. 예의 바르게 행동하면 몸도 마음도 바르게 될거야. 혹시라도 친구가 먼저 시비를 걸거나 때려도 너는 폭력을 쓰면 안돼. 참는 사람이 이기는 거야. 누나는 빨리 현빈이가 큰 모습을 보고 싶어. 현빈이를 만난 것은 나에게 아주큰 행운이야. 복 많이 받아~

그리고 너의 꿈을 선택해봐.

누나가 봤을때 현빈이는 그림을 잘 그려서 화가가 되면 좋겟어. 화가는 멋지게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야. 또 현빈이는 거짓 연기도 잘하니까 배우도 좋겠다. 아직 현빈이의 꿈나무는 활짝 길이 열려 있단다.

누나도 꿈이 스튜어디스, 요리사, 화가, 법관이 있어. 누나도 뭘 골라야 할지 모르겠어, 네가 잘하는 게 있다고 생각하면 대회도 나가보고 꿈이 정해졌다면 꿈을 위해 노력해야 돼. 어렵지? 그래도 노력을 많이 한 사람에게 그만한 성과가 있는거야. 그러니까 현빈이도 학원도 열심히 다니고 놀 땐 놀아. 초등학생 때 많이 놀 수 있는 거야. 학년이 높아 질수록 놀 수 있는 시간이 점점 없어질거야.

누나는 학교가 매일 오후 4시 30분에 끝나서 많이 힘들지만 그래도 누나는 이제 중요한 시기인 6학년이니까 더 더욱 노력하려구. 현빈이는 언제 6학년이 될까? 현빈이가 6학년이 되면 누나는 중학교 3학년이 되어 있겠네. 현빈이는 훌륭한 사람이 될꺼야.

앞으로도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누나랑도 많이 놀고 맛잇는 것도 사줄게.

그리고 현빈이는 꼭 예의바른 어린이가 되길 바랄게.

언제나 활발하고 사랑스러운 현빈아!

가족을 많이 사랑해야돼~

현빈아 사랑해♡♡

현빈이를 사랑하는 재선이누나가

 

   
 

과제2) 독후감

 처음 가진 열쇠

나는 10살 때 열쇠를 처음 가져본 것 같다.

그때 나도 열쇠란게 신기했지만 크면서 열쇠는 내가 제일 많이 보고 써본 물건 중에 하나였다.

이 책도 나와 같은마음이였던 것 같아서 읽어보았다. 이책은 “철퍼덕!”이란 소리로 시작된다.

바로 주인공 여자아이가 시궁창에 빠진 것이다. 여동생 명선이가 시궁찬에 빠진 언니 명자에게 짜증을 내었다.하지만 명자가 더 짜증 나는 것은 하필 오늘이 분단과 짝도 바꾸는 날인데 시궁창에 빠진 것이다.

내가 생각해도 명자의기분은 정말 짜증이 날 것이다.

또 명자는 이발소에서 무서운 엄마 때문에 조금이라도 머리를 길으면 바로 상고머리로 짤라버린다.

아직 명자는 4학년인데 그것도 여자에가 상고머리로 짤라버린다니 참 불쌍하다.

하지만 명자의 그런 마음을 아는 건지 명자를 무섭게 쏘아보며 상고머리로 짜르라고 하니 명자는 할 수 없이 짜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명자는시궁창에 빠진냄새를 빨리 없애기위해 학교에 안늦게 빨리 집으로 가서 물로 씻는다.그리고 빨리 옷을 갈아입고 학교를 향해 달린다.

하지만 명자는 폐결핵이라는 병이있어서 뛸 때 가슴이 따금거리고 목구멍이 조여 드는 것처럼 아프다. 그래도 명자는 학교를 향해 계속 달린다.

가다가 명자의 엉덩이 주사를 놔주시는 육촌아저씨를 만났다. 명자가 육촌 아저씨라고 부르는 이유는 명자 엄마에 육촌오빠이기 때문이다. 명자는 육촌아저씨께 “학학! 늦어서요.”라는 말만 하고 전속력으로 달렸다.

명자의 달리기가 빨라서인지 다행히 등교시간에 맞춰 도착했다. 드디어 짝 바꾸는 시간이 왔다.

명자는 반장인 도영이와 짝이 된다. 도영이란 아이는 머리에 젤 같은 것을 발라서 어른처럼 하고 다니는 아이이다. 하지만 명자가 도영이와 짝이 된지 단 1분만에 도영이 눈이 안좋아서 은수라는 아이가 명자의 짝이 된다.

은수는 까불기를 잘하는 아이다. 짝과 분단이 다바뀌고 공부를 시작하려는데 선생님께서 육상부원 4명을 뽑는다고 한다. 그런데 명자가 뽑힌 것이다. 명자는 페결핵때문에 달리기를 하면 아픈데다가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가서 밥을 해야 한다.

명자는 육상연습을 하면서 선수용 운동화를 처음 신어 보았다. 명자는 매일매일아침에도 육상연습, 공부가 조금 일찍 끝나는 화/ 목/ 토요일에 연습을 했다.

명자는 육상연습을 하고 나서 의문의 한 여자 선생님을 만난다. 명자는 그 선생님을 만나고 싶어한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의 심부름을 받고 가는도중에 1학년 3반 교실을 보게 되는데 그 의문의 선생님과 아이들이 있었다. 그런데 아이들 모두가 책을 읽고 있엇다. 명자에게는 이런 교실이 처음이였다.

월요일 명자는 비도 오고 육상연습을 안해서 그 교실을 가 보았다. 명자는 많은 책이 꽃혀져 있는 책장에서 처음으로 “알프스 소녀”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명자는 처음 읽은 책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그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늦게까지 책을 읽었다. 그런데 명자에게 도서실 선생님께서 1가지 제안을 받게 된다.

바로 도서실 열쇠를 맏아주는 것!

하지만 문제가 하나 있었다. 도서실 열쇠를 맡게되면 늦게까지 도서실에 있다가 문을 잠구고 가야하는데 명자는 곧장 집으로 가야했다.

그리고 명자는 열쇠라는 것을 처음 가져봐서 잘 사용할 줄을 몰랐다.그래서 명자는 선생님께 생각해 본다고 한다. 일단 코치선생님께 육상을 못한다고 말하고열쇠를 맡게 된다. 어제부터 명자에게만 조그마한 소리가들린다.

“챙챙챙”열쇠 부딪히는 소리.

이렇게 책은 끝난다.

경험중에서도 명자와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내가 처음으로 집 열쇠를 맡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불안감이 잔뜩 있었다.

"혹시 내가 열쇠를 잃어버리면 어떡하지? 엄마한테 혼나지 않을까?"라는 불안감 때문에 안심할 수 없었다.

그때 내가 열쇠를 처음 받은 것처럼 명자도 그런 마음이였을 것 같다.

명자는 전교생이 드나드는 큰 교실의 열쇠를 맡았으니 더 부담감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열쇠를 맡은 만큼 명자는 더욱 더 색다른 경험을 해볼 것이다.

“명자야! 언제나 용기잃지 말고 잘지내~”

 

과제3) 시

구름 솜사탕


항상 먹음직스럽게 생긴

왕 솜사탕 하늘에 달려있네


하늘로 가서

엄청 큰 구름 솜사탕을 먹어본다

부드럽고 달콤한 구름 솜사탕

손으로 한 뭉치 잡아서 입안에다 쏙!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구름 솜사탕

 

어떤 솜사탕보다 제일 맛있는

구름 솜사탕

막대로 꼽지 않아도 되고

그냥 구름 솜사탕 위에 앉아서

편하게 먹는 구름 솜사탕

한번 먹어보고 싶다
 

꽃동네 빵 만들기 체험

꽃동네를 학교에서 출발을 하였다.

그런데 덥고 멀미가 나는 애들이 많았다. 나도 그래서 가는 길이 힘들었다. 간신히 꽃동네에 도착해서 밖에 공기를 마셔보니 살 것 같았다.

먼저 도착해서 실내화로 갈아 신었다. 그리고 케잌 만드는 곳으로 갔다. 한 테이블에 3명씩 모여서 했다.

케잌은 한 명당 한 개씩 만드는 거였다. 우리가 만들 케잌은 생크림 케잌이였다. 나는 정말 기대가 되었다.

■ 재료: 생크림 , 빵, 약간의 과일

■ 준비물: 돌림판 , 생크림 바르는 칼, 모양 만드는 도구

케잌은 3번째로 만들어 보는 것이다. 먼저 요리사 선생님이 만드는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여주셨고 우리는 그것을 따라했다.

첫 번째로 빵에다 생크림을 골고루 바르는 작업인데 어려웠다. 처음에는 잘 못했는데 하다보니까 그럭저럭 잘되었다.

케잌 모양이 만들어지고 생크림으로 꾸몄다. 나는 아래는 잘하고 있었는데 위에에서 망했다.

그래서 우여곡절 끝에 꾸미고 마지막으로 과일을 올려놨다.

과일은 귤 , 파인애플 , 체리가 있었다.

나는 별로 이쁘진 않고 그냥 맛으로 먹기로 결심했다.

그래도 케익을 다 만들고 나니까 그래도 재미있었고 뿌듯했다. 내가 케익을 만들었다니 믿어지지가 않았다. 정말 좋았다.

우리는 케잌을 다 만들고 다시 차를 탔다. 선생님이 가면서 집에 내려다 주신다고 하셨다.

나는 차가 흔들려서 케잌이  망가질까봐 꼭 안고 갔다. 빨리 집에 가서 가족에게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들떴다.

집에 도착해보니 가족들이 아직 아무도 안와서 미리 냉장고에 넣어두었다. 드디어 가족들이 왔다. 내가 만든 케익을 보고 가족들 모두 놀랐고 칭찬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앗다.

정말 신나고 행복한 케잌 만들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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