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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교육감후보괴산에서간담회개최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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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18  23:30:03  |  조회수 : 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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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화), 김병우 교육감 예비후보가 괴산을 찾았다
.

무척 피곤해 보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잠깐 조는 듯 했다. 보기가 참 그랬다. 안타깝다고나 할까. 후보들 움직임이 유권자들에게 우습게 보일지 몰라도 그들은 온 몸을 던진다. 

그래서 선거는 매 순간 유권자 마음(표)을 서로 가져가려는 전투요, 전쟁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들어오자 김병우 교육감 예비후보 눈빛이 반짝인다. 교육위원을 지냈고, 지난 2010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중량감 있는 후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하다. 그러면서도 괴산 증평과의 인연을 강조하면서 친근감을 나타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참석자들과 벽지학교 살리기, 학교급식 및 영양 교육, 괴산도서관, 청안중학교 등 지역현안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다.

   
◆김병우 충청북도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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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교육감 예비후보의 페북 글]

"도교육감 나온 김병우 인사드립니다~"하며 인사를 다니다보면 "사진을 보니 지난번에 2등한 분이네"하고 기억해 주시거나 "내가 찍었는데 안 돼 가지고..."하시는 분들이 적잖으시다.

나라가 주는 큰 장학금(?) 받고 큰 공부했던 지난번 선거, 승자독식의 선거에 져 남은 게 있을까 했더니 이게 남았나 싶다.

"진 사람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하니 "그때 나와 준 것만도 고마워서..."라고 하시기도 하고 "불리했어도 열심히 하더만. 그래서 찍었는데..."라고도 하신다.

이번 교육감선거에 후보들이 너무 난립한다고 눈쌀 찌푸리시는 분들, 그리 흉하게만 보지 마소서. 그것이 개인적 야심이나 권력욕 이전에 저마다 자신을 던지는 의욕이고 또 누군가에겐 도전 자체로 고마운 희망의 파종일 수 있으니...

   
 
"작은 도움일지라도 상대가 어려울 때 베풀면 큰 은혜가 되고, 사소한 실수라도 상대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면 갚기 어려운 빚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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