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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선수 유민환&수인 남매, 전국 최초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카누부 입학 화제유민환&수인 남매 선수는 괴산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 이정주씨 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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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7  08:39:54  |  조회수 : 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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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하면 ... ~.~'
   
"하이팅!!"
우리나라 체육대학의 명문인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카누부(카약)에 전국 최초로 남·매가 입학해 화제다
.

괴산군 주민복지과 희망복지지원담당에 근무하는 이정주씨 장남 유민환(한체대 3학년)군에 이어 둘째 유수인 양이 한체대 체육학과 카누부에 합격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씨의 장남인 유민환 군은 괴산 명덕초등학교와 괴산중학교 재학시절 육상선수로 활동했었고 차녀 유수인 양도 명덕초등학교 재학 시 육상선수로 활동했었는데 이들을 조용히 지켜보던 서경덕 선생님의 권유로 카누를 시작하게 되어 카누부가 있는 증평중학교로 전학과 입학을 하게 되었다.

장남 유민환 군은 한체대 카누부에 재학하면서 지난해 제12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 K-2 200m 부문 2위, K-4 200m 부문 2위, 제7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 K-2 200m부분 2위 입상 등 탁월한 실력으로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며 활동중이다.

둘째 유수인 양은 카누를 시작하고 3-4개월만에 전국소년체전에 출전해 금메달을 따는 등 전국대회를 휩쓸며 두각을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열린 제9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 K-2 200m 1위, K-4 200m 2위, K-2 500m 2위, 제94회 전국체육대회 K-2 200m 2위에 입상하고 전국카누 국가대표 상비군 대표에 선발되는 등 뛰어난 실력으로 실업팀의 영입 제의를 뿌리치고 한체대 체육학과 카누부에 입학했다.

남매가 훌륭한 운동선수로 성장한데는 어머니인 이정주씨의 재능과 물심양면 남매를 뒷바라지한 공이 컸다.

이씨는 초등학교때 육상선수로 활동했고 중·고등학교때 학교 대표로 각종 지역육상대회에 선수로 참가하는 등 운동신경이 뛰어났고 평소 운동을 즐겨 괴산군 도민체전 민속경기부 부장을 맡아 12년째 괴산군 체육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또한, 근력, 지구력, 스피드 등 여러 운동능력이 종합적으로 요구되는 카누스포츠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남매가 어릴 때부터 수영, 헬스를 통해 유연성, 근지구력을 키워주고 운동에 대한 이해와 남매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아 훌륭한 카누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씨는 “두 아이가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에서 함께 운동을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며 서로 도우며 우리나라 카누를 이끄는 대표 국가대표로 성장해 괴산군의 자랑이자 우리나라 대표 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다”고 말했다.

(문의 : 이정주씨 830-3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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