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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제주도 여행기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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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7  17:36:23  |  조회수 : 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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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뉴스의 미래,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제주도여행 첫째날 - 2014. 2월 9일(일)

9일(일) 새벽 5시에 집에서 청주국제공항으로 출발했다. 나는 제주도를 갈 때 엄청 아파서 공항으로 갈 때 차안에서 잤다. 가는 길에 동이 이모도 태워갔다.

공항에 도착했을 때는 아직도 껌껌했다. 나는 계속 아팠고 그냥 공항 의자에 앉아 있기만 할 뿐이였다. 제주도로 가는 비행기는 07시 50분에 출발했다.

비행기는 오랜만에 타보는 거이기는 했지만 아파서 별로 기대되지도 않았다. 나는 비행기에 탑승을 하고 비행기는 빙 돌다가 활주로를 달려서 하늘 위로 날았다.

   

 마니 아파?

응.

-_-; ... 부디 제발 _()_

 

내가 보고 있던 공항도 비행기가 올라갈 수록 엄청 작아 보였다. 비행기는 곧 구름 위로 올라갔다. 그리고 안내방송이 나왔다. 또 밖을 쳐다보는 풍경이 말로 말할 수 없을 만큼 아름다웠다.

하얀 구름이 보이고 큰 비행기의 날개가 보였다. 내자리는 비행기 창가쪽이였다. 나는 계속 아팠다. 그래서 약을 먹고 그냥 조용히 앉아있었다. 30분쯤 지난 뒤에 승무원이 나와서 음료수와 물을 주었다.

승무원을 보니 미래에 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꿈도 승무원인데 여러나라를 많이 가 볼 수 있고 비행기도 많이 타보기 때문에 승무원이 되고 싶다.

1시간에 걸쳐 드디어 제주도에 도착했다.

제주공항에 도착해서 먼저 렌트카 빌린 것을 타고 첫 번째 목적지인 용두암을 갔다. 

용두암에서 나는 배 고파서 아침을 먹으러 갔고 엄마와 이모들은 용두암을 갔다.

나는 점심을 먹는데 어떤 식당에 들어갔는데 문은 열려있는데 주인이 없어서 다른 식당으로 갔다. 분식집이였는데 나는 떡볶이를 시켰다. 다른 건 양은 많은데 떡볶이의 떡 양이 적어서 싫었다.

왜냐하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떡이기 때문이다. 떡볶이를 다 먹고 용두암을 갖다온 이모들과 만나서 두 번째 목적지로 출발을 했다.

두 번째 목적지는 협재해수욕장이였다.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날라갈 정도였다. 거기서 재미있게 구경하지는 못했고 그냥 사진만 찍었다. 사진은 다같이 점프를 뛰는 것을 찍는 거였다.

   
창공을 향해~
   
날자!
용두암을 조금 구경하고 세 번째 목적지로 향했다. 세 번째 목적지는 용머리 해안이였다.

용머리 해안에 도착해서 그쪽에 있는 하멜 기념관을 먼저 갔다.

하멜 기념관 앞에 커다란 배 한 척이 있었는데 하멜 일행이 타고 왔던 배를 똑같이 따라 만든 거라고 한다.

하멜 기념관에는 여러 가지 전시물이 있었는데 하멜 동상도 있었고 하멜 육필 보고서, 하멜 동료들 등으로 되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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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상선전시관
기념관은 우리들에게 하멜에 일생에 대해서 가르쳐준 것 같았고 재미있고 교과서에서 배운 하멜 표류기에 대해 이렇게 배우게 되다니 정말 좋았다.

그리고 바로 용머리 해안을 걷기 시작했다. 웅장한 바위들이 멋있게 되어 있었다. 이게 자연에서 스스로 만들어진 것이라니 놀랐다.

용머리 해안은 너무 아름다워서 말로 표현 못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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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머리 해안은 꽤 길었다. 군데군데 돌 위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정말 재미있고 신비로웠다. 바다의 색깔도 다 달라 보여서 신기했다.

용머리 해안에서도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용머리 해안에 정신이 팔려서 추운 지도 몰랐다.

또 용머리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는 제주도의 서쪽에 위치하며 해안이 용의 모습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다음은 제일 행복한 식사 시간이 왔다. 제시간에 먹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배가 고팠다. 메뉴는 해물뚝배기였다. 하지만 난 좋아하지 않아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배고파서인지 엄청 꿀맛이였다.

그치만 내가 아파서 밥이 목구멍에 잘 넘어가지가 않았다. 그래도 밥을 다 먹었다. 아플수록 영양보충을 더해야 된다고 엄마가 말씀하셨다. 맛있게 식사를 하고 드디어 기다리던 숙소로 출발을 했다.

나는 하루가 피곤해서 차안에서 잤다. 숙소에 다 도착하자 좋은 숙소 같았다. 좀 고급스럽고 원하던 숙소였다. 기대가 돼서 빨리 내 방으로 빨리 들어갔다. 방은 공주침대처럼 이쁘고 핑크색이였다. TV도 있었고 화장실도 있고 냉장고 부엌도 있었다. 여기가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각자 짐을 풀고 쉬면서 나는 TV를 봤다. 하지만 오늘 일과가 아직 끝난 게 아니였다.

1시간 정도 쉬고 김영갑 갤러리에 갔는데 문이 닫쳐있어서 서귀포시 올레시장과 이중섭 거리를 구경했다.

   
김영갑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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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지나갈때마다 그림들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아름다웠다. 돌아다니면서 저녁식사 할 곳도 찾고 있었다. 가는 도중에 신기한 것도 많았다.

돌이 기둥에 모양으로 붙어있는데 그 플라스틱 돌들이 반짝반짝 빛나서 예뻤다. 또 여러 가지 인형이나 잡동거리를 파는데도 있었는데 사고 싶었지만 참았다. 시장이 빛난다니 참 아름다운 시장이였다.

   
이중섭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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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타는소년
돌아다니다가 저녁식사 할 만한 곳을 찾았다. 거기는 만두집이였는데 김밥과 만두를 시켜서 먹었다. 그리고 마늘 통닭도 함께 먹었다.

야식이였지만 정말 맛있었다. 마늘 통닭도 오랜만에 먹어봐서 새로운 맛이였다. 야식도 하고 이제 숙소로 다시 돌아왔다.

오늘 하루 일과는 여기서 끝이다. 내일이 또 기대가 된다. 공주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새벽에 많이 아파서 잠은 자지도 못하고 계속 일어났다.

너무 힘들었지만 내일은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다시 잠을 청했다.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둘째날 10일(월)

우리는 새벽 5시에 일어났지만 숙소에서는 6시 30분쯤에 출발을 하였다. 숙소를 바로 떠나자니 아쉽고 숙소에 더 있고 싶었다.

숙소와 슬프게 헤어지고 첫 번째 목적지로 서둘러 출발했다. 목적지는 성산일출봉이였다. 난 힘들다고 가기 싫어했지만 엄마는 몸에 좋은 공기를 마시면 몸이 건강해진다고 해서 올라갔다. 엄마와 함께 성산일출봉을 올라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사람들 말하는 거 보니까 거의 대부분이 중국사람이였던 것 같다. 나는 아프고 힘들었지만 아픈 병균들을 이겨내기 위해 열심히 올라갔다. 중간쯤 올라갔을때 경치를 보니 멋진 바다가 아름답게 보였다. 깨끗한 공기를 많이 많이 마셔서 빨리 나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치 구경도 하고 조금 쉬다가 다시 올라갔다. 1시간 30분쯤 올라갔는데 정상이 보여서 기쁘고 내 자신이 뿌듯했다.

정상에서 기념사진도 찍고 공기도 맛있게 후루룩 먹었다.

내려올 때는 꽤 빠르게 내려왔던것 같다. 성산일출봉을 내려오고 나니 정말 거짓말처럼 다 나았다. 내 몸이 이렇게 가벼웠다니 기분이 최고고 다시는 아프지 말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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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봉을 내려와서 라면을 먹었다. 열심히 걷고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고 짱이였다. 나는 컵누들을 먹었다. 라면을 오랜만에 그것도 제주도에서 먹다니 신기했다.

라면을 먹고 후식으로 핫도그를 사먹었다. 그런데 핫도그 장사를 하시는 분이 중국어를 엄청 잘하셔서 중국인이냐고 물어봤더니 한국인인데 성산일출봉에는 중국인이 많아서 중국어를 그렇게 잘하신다고 하셨다.

핫도그 장사까지 중국어를 한다니 정말 웃겼다. 이제 마지막으로 동문상설시장으로 가서 레드향 7kg을 사고 귤도 샀다.

레드향이란 건 나도 처음 먹어보는 건데 귤보다 더 크고 난 레드향이 귤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 이렇게 특산물을 사고 제주도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했다.

   
동문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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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솥비빔밥을 먹었는데 마지막 식사라는게 정말 슬펐고 제주도에서의 밥먹었던 추억들은 잊지 않을 것이다. 돌솥비빔밥을 맛있고 한그릇 뚝딱! 먹어치웠다. 정말 맛있고 내가 감기에서 벗어난 후로 처음 먹는 식사여서 밥이 너무너무 잘 넘어갔다.

식사를 마치고 제주공항으로 갔다. 우리가 탈 비행기는 7시 30분 비행기였다. 나는 공항에서 친구들과 선생님 가족에게 선물 줄 초콜릿도 샀다. 내가 제주도에 온게 엊그제 같은데 집으로 간다니 시간은 참 빠른 것 같다.

제주도를 떠난다니 마음이 내키지가 않았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고 제주도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모두 행복했다.

그리고 내 감기를 치료해준 제주도에게 정말 정말 고맙다.

제주도 사랑해~

제주도를 떠나가는 비행기 안에서 제주도에게 손을 흔들었다.

제주도, 안녕!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와 함께 늘 복을 짓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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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빈
재선이가올린글!!재밌었다니.. 우리는그때공부하고 지루했었다눈 ㅠㅠㅠㅠ
(2014-03-11 20:30:38)
자칭멘토
씨피유(CPU)가 대단히 발달해 있던 박재선 학생기자가 요즘은 주변기기쪽으로만 발달해 걱정입니다. 기본을 CPU(지력知力)에 두고, 주변기기를 발달시켜야 큰 인물이 될 수 있습니다. 주변기기만 발달하면 신경자 향토가수 이상 되기는 어렵습니다. 신경자 향토가수 삶도 꽤 괜찮은 삶이지만, 지금부터 향토가수를 목표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삼가 올림_()_
(2014-03-09 08:28:22)
멘토였으면
아프면서도 성산일출봉을 완주한 재선기자 멋있다.
(2014-03-09 00:20:56)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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