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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선 학생기자 전교어린이회장 선거 참가기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010-3404-3892
박재선 학생기자  |  dlddj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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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7  12:42:15  |  조회수 : 3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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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뽑으면 확! 깨물어 버릴껴!!"
   
 
   
◇"그래도 안 뽑으면, 똥침해버릴거야!~~~~!"

이번 죽리초등학교 학생회장 선거를 하면서 많은 경험을 했다. 내가 회장 선거에 나간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
.

선거가 시작되고 학생들 앞에서 연설을 하였다.

나는 기호 3번이여서 마지막으로 연설을 하였다. 마지막이라서 그런지 더 떨리고 큰 강당에서 하니까 긴장도 많이 되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연설을 하였다.

드디어 투표가 시작되었다. 투

표순서는 먼저 자기 이름에 투표에 참여했다는 손도장을 찍고 컴퓨터로 가 자신이 찍고 싶은 후보의 기호에 번호를 누르면 투표는 끝이 난다. 나는 물론 다른 후보들도 엄청 떨리고 정말 긴장되는 순간이였다.

드디어! 투표가 끝나고 개표를 했다.

세명의 후보 이름이 화면에 뜨고 투표 수가 올라갔다.

10표에서 딱 멈추고 캐릭터가 나와 “누가누가될까요?”라고 말을 했다. 그 다음 다시 표 수가 올라갔다.

그런데 12표가 되는데 한 후보의 수가 멈췄다.

다행히 나는 아니였다.

다시 나와 다른 후보는 수가 올라갔다. 그리고 또 20표가 되면 또 캐릭터가 나왔다. 그리고 다시 수가 올라가는데 21표에서 내가 멈췄다. 다른 후보 한명은 31표까지 올라갔다.

그래서 결과는 내가 부회장이 되고 다른 후보가 회장이 되었다. 나는 많이 아쉬었지만 그래도 내가 부회장이 된거에 만족했다. 기분도 정말 좋았다.

하지만 제일 적게 표를 받은 후보를 위로해줬다.

내가 죽리초등학교에 부회장이라니 정말 좋았다. 앞으로는 더욱 더 부회장이 된만큼 학교를 학생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 이다.

화이팅!
   
◇1등과 3등 사이에서 많은 것을 느낀 선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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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선 죽리초등학교 전교어린회 부회장

죽리초 전교어린이회장 후보연설문

6학년 1반 박재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하게 된 기호 3번 박재선입니다.

제가 이번 회장선거에 출마 하게 된 이유는 죽리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조그마한 행복을 나눠주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이 학교를 유치원 때부터 다니면서 경험이라는 것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까지 수영, 육상, 컴퓨터, 바이올린등을 하면서 경험을 많이 쌓았고, 5년 동안 창작연극을 하였습니다. 창작연극은 말 그대로 내가 직접 대본을 만들어 연극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창작연극을 하면서 내가 직접 대본을 짠다는 것에 표현력 , 상상력, 창의력 등을 많이 배웠고 내가 직접 연극을 해봄으로서 사람들 앞에서도 당당하게 설 수 있고 자신감이 생겨났습니다.

저는 학생들에게 모든 행복을 줄 수는 없지만 학생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줄 수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배워온 모든 것들을 다 쏟아 부어서 정말 최선을 다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제가 회장이 된다면 다음과 같은 네 가지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을 하겠습니다.

★첫째, 올바르고 정직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생들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부드럽게 대하겠습니다.

★둘째, 학생들이 힘든 일이 있을때 바로 도와주고 학생들에게 힘이 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셋째, 학생 여러분들 얼굴에 웃음이 활짝 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웃으면 엔돌핀이 나와 수명이 더 늘어난다고 합니다. 저는 죽리초등학교 학생이 모두 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넷째, 회장이 됐다고 자만하지 않겠습니다. 겸손하며 여러분의 말 하나 하나에 귀기울이겠습니다.

제가 약속드릴 수 있는 건 여기까지입니다. 물론 수많은 공약이 있지만 위의 4가지는 제가 꼭 실천할 수 있는 약속입니다.

제 바램은 죽리초등학교 학생들이 모두 순수한 마음 , 올바른 마음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학교를 사랑하는 학생들이 있고, 지금 이 자리에 회장의 꿈을 향해 한걸음 내딛는 박재선이 있습니다.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바른 학교! 꿈과 희망이 넘쳐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죽리초등학교 회장, 박재선이 되겠습니다.

여러분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당당히 설 수 있는 학생들이 되어 주세요.

제가 학교를 졸업해도 학생 여러분들과 선생님 그리고 죽리초등학교를 꼭 기억하겠습니다. 또한 학생들에게 인정받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지금까지 저의 회장출마의 각오와 결심을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안 뽑아주면 앙돼요! 똥침눌껴!)

그리고 정말 사랑합니다.

[기자수첩]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는 태어날 때(?)부터 친분이 있었다. 태어날 때부터 총기(?)가 서려, 끌어안고 있으면 총기가 옮겨 오는 것 같아 늘 안아주고, 목마를 태워주었다.

   
◇2006년 9월 18일,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열린 베트남 문화공연에서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박재선 복덩이는 복덩이뉴스가 탄생하면서, 자연스레 복덩이뉴스 학생기자가 되었다. 학생기자로 활약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참 많이 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마음은 늙지않아 나이를 잊을 때가 많다.

복덩이 학생기자가 커 가는 것을 보면서, 비로소 내 나이를 생각하게 된다.

아래는 복덩이 학생기자와 함께 했던 추억의 사진이다.

재미있게 보아주시길 ...

☆복덩이 박재선 학생기자 어록^^★

   

◆2005년 제2회 음성 품바 마라톤대회에서 ...

"복덩씨, 사진 찍자!"

   
◇"사진 좀 찍자고 ..."
   
◆메달을 목에 걸어주며, 달랬다. "사진 좀 찍자니까 ..."
   

복덩이 왈,

"나는 원래 늙은 오빠랑은 안찍어... ~.~"

   

◆나?

- 복덩이!

   
...
   
...
   
...
   

◆복덩이 왈,

"별 희한한 놈 다 보것네! ...^^"

 

   
☆나? 복을 몰고 다니는 복덩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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