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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원 주사 - 이런 공무원이 있어 행복합니다!10년째 아침 일찍 출근해 사무실 청소 도맡아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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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4  11:42:43  |  조회수 :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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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7:10분 남들은 출근 준비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을 시간에 괴산군청 환경수도사업소 사무실에서 밀대로 바닥청소를 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사람이 있다

   
환경미화담당 박창원 주사
주인공은 환경수도사업소 환경미화담당 박창원(지방공업주사, 55세)이다.

박씨는 10여년 전부터 사무실에 항상 1등으로 출근해 사무실 청소를 도맡아 하고 있다.

박씨가 사무실 청소를 도맡아 하는 것은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같이 일하는 상사나 선배들에게 잘 보이기 위함도 아니며, 후배들에게 눈치를 주려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단지 사업소를 방문하는 민원인들과 동료들이 쾌적한 사무실에서 있기를 바라며 시작한 청소가 어느덧 10년이 되었다.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디딘 박씨는 공업(화공)직으로 22년동안 재직하면서 환경분야 업무를 맡아 환경오염사고, 지도단속, 환경보호 등 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여 환경분야에 있어서는 배테랑이며, 매사 투철한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가지고 청정지역인 괴산군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 주변 동료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박씨의 솔선수범으로 동료들도 깨끗한 사무실 조성에 동참해 괴산군 환경수도사업소는 전 실․과․소 중에 가장 깨끗하고 쾌적한 사무실로 유지되고 있다.

환경관리담당에 함께 근무하는 김용우씨는 “박 계장님은 민원인들을 항상 밝은 얼굴로 대하고 후배들과 직장동료를 꼼꼼히 챙겨주는 모범적인 공직자다”며 “10년이란 세월을 한결같이 남들보다 일찍나와 청소를 하는 박계장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

박씨는 오늘도 묵묵히 사무실 청소를 하면서 아름다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자료제공 괴산군 기획감사실 홍보담당 830-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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