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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봉산 연성사 미륵불 점안 5주년 기념법회 및 산신제 거행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명암마을(울어바위&우루배)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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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04  15:52:05  |  조회수 : 2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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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삼월삼짇날(음3.3),
2014년 4월 2일(수) 11시~
도안면 화성리 명암마을(우루배)
대한불교법화종 연성사(주지 도일 스님)에서는
미륵불 점안 5주년 기념법회와 산신제를 거행했다
.

연성사(주지 도일 스님)는 매년 음력 삼월삼짇날 미륵불 점안 기념법회를 개최하는데, 연성사 미륵불은 화강석으로 높이 8미터, 폭 2미터 규모로 조성되었다.

   
모든 괴로움은
나를 중심에 둠으로써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것을 내려놓으면
즉시 편안해집니다.

나를 중심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것으로부터
동서남북이 생기고
만상이 생기므로,
이것만 내려놓으면
즉시 만상이 무상으로 돌아갑니다.
상이 없어집니다.
공부는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나를 중심에 세우고 바라보던
모든 것을 놓아보세요.
그러면 내 번뇌가 사라집니다.
내 번뇌가 사라지면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내가 즐겁습니다.
즐겁고 편안하니까
에너지가 자꾸 나오고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부터 연습해 보세요.
남편이나 아내가 뭐라고 하면
말로만이라도 ‘예’ 해보세요.

내 생각을 내려놓는
연습을 해보세요.
자기를 움켜쥐는 것을
내려놓기 위해서는
직접 부딪치는 속에서
한번 해봐야 합니다.
연습으로 몇 번 해보면
나중에 실제로 됩니다.
지혜가 생깁니다.
 

- 법륜 스님의 희망편지 중

 

미륵불은 석가모니 부처님 열반 후,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미래의 부처님이다
.

미륵불은 현재는 보살로 도솔천에서 천인(天人)들을 제도하고 있지만,
앞으로 용화수 아래에서 서가모니 부처님이 제도하지 못한 모든 중생을 제도할 부처로 서가모니부처님께 수기를 받았다.

우리나라의 미륵신앙은 뿌리가 매우 깊다.

어느 마을이나 미륵(미륵댕이)이라 불리는 마을이 있고,
미륵이라 불리는 돌부처가 있다.

새로운 세상을 약속한 미륵신앙이 고통스러운 현실을 살아가던 민중들에게 위로가 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륵의 출현을 고대하던 민중들의 갈망에 따라,
신흥 지도자나 신흥 종교는 많은 경우 미륵을 표방하거나 미륵신앙의 영향을 받았다.

특히 사회가 혼란하거나 위기상황이 오면 더욱 더 미륵신앙이 번창하였고,
이는 사회변혁적 성격을 띠기도 하였다.

   
 도안면 화성리 명암마을(울어바위*우루배)
   
 대한불교법화종 삼봉산 연성사
   
 
   
 미륵불
   
 대웅전 법회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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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원성취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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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불 점안 5주년 기념법회가 끝나고, 산신제를 거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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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생 김인화
   
 도안 삼봉산 연성사 신도회 총무를 10년 넘게 하면서 연성사를 키워온 김인화 불자 
   
 불심으로 한 생을 살아오신 노보살님
   
 
   
 
>달콤한 유혹<

- 정운 스님 -

마시멜로는 초코파이 사이에 들어 있는 젤리 같은 설탕이다.
미국의 아이들은 이 달콤한 마시멜로를 매우 좋아한다고 한다.

몇 년 전 이 마시멜로를 주제로 브라질 작가가 쓴 <마시멜로 이야기>가 한국에서 번역 출판되어 한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책 내용 중에 이런 내용이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월터 미셸 박사는 마시멜로를 가지고 수백 명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실험하였다.

박사는 실험에 참가한 네 살배기 아이들을 각 방마다 앉혀놓고 마시멜로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주며 말했다.

"얘야, 밖에 나가지도 말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지도 말아라.

여기 가만히 앉아서 15분간 이 마시멜로를 지켜 보거라.

이 마시멜로를 15분간 먹지 않는다면 내가 그 보상으로 마시멜로를 한 개 더 주마!"

이 말을 남기고 박사는 밖으로 나갔다. 결과는 어떠하였을까?

참가한 아이들 가운데 3분의 1은 15분을 견디지 못하고 마시멜로를 먹어치웠다. 나머지 3분의2는 끝까지 기다림으로써 한 개의 마시멜로를 더 받았다.

그런데 정작 놀라운 일은 그 다음이다. 14년 후에 박사는 예전에 마시멜로 유혹 실험에 참가했던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알기 위해서 그들을 찾아 나셨다.

“당시 마시멜로 유혹을 잘 참아낸 아이들은 대부분 스트레스를 잘 다스렸고 정신적으로도 뛰어났으며 다른 사람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회성이 뛰어난 청소년으로 자라 있었다.

반면 눈앞에 마시멜로 유혹을 참지 못하고 먹어치운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사소한 일에도 곧 잘 싸움에 말려들었으며 몇 아이는 문제 청소년이 되어 있었다.”

인생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많은 유혹을 이겨내야 한다.

불교에서도 인욕(忍辱)은
최상의 수행 방법이다.

참는 자가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용감한 사람이다.

이 인욕을 통해 깨달은 성자가 되는 것이다.

인욕하는 자는 강한 자이지만,
겁을 먹고 쫄아있는 자는 인욕하는 것처럼 보여도
나약하고 비겁한 자이다.

나약한 자는
자기보다 약한 자에게는 강하고,
자기보다 강한 자에게는 아부를 떤다.

그러나 인욕하는 자는
약자라고 해서 화를 내지 않고,
강자라고 해서 움츠려들지 않는다.

인욕하는 자는
늘 마음의 중심을 단전아래 무겁게 잡고 있어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않고
깨달음으로 가는 것이다
.

부처님은 복을 주지 않는다. 다만 복 받는 법을 가르쳐 주었을 뿐이다. 그래서 복도 자기가 짓는 것이고, 화도 자기가 부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설하신 자업자득(自業自得) 자작자수(自作自受)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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