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덩이뉴스
福news복덩이들^복짓는이야기^학생&학생기자
증평불자연합회 4월 정기월례회 열려~.~이웅재 수행자회 홍보도우미 010-3434-0707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4.05  14:59:43  |  조회수 : 19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4일(금)
증평불자연합회(회장 김선탁) 정기월례회가
교동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규환 수석부회장은
회장불출석으로 회장을 대신하여 
인사말을 하였다
.

이어 권성업 고문(삼화당한약방대표)의 법문이 있었다.

권성업 고문은

“옛날 인도의 바라문교 성직자들은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제사(祭祀)에 있다며 제례의식을 만들어 종교적 권위와 사회적 세력 확보에 힘썼다.

바라문교 성직자들은 제례의식으로 중생들을 손에 쥐고 흔들었다. 서가모니부처님은 이런 믿음은 한낱 미신(迷信)에 불과함을 깨우쳐 주었다.

진리의 눈으로 보면 이런 제례의식은 어리석은 자들이 자기의 밥그릇을 지키는 방패와 같다. 바라문교 성직자들의 밥그릇 방패가 튼튼해질수록 중생들은 더욱 더 우매(愚昧)해 졌다.

눈 먼 안내자인 바라문교 성직자들을 따라가면 백년을 헤매도 동굴의 출구를 찾을 수 없다. 그러나 잠시라도 눈 뜬 안내자를 따라가면 반드시 광명의 출구를 찾는다.”고 하면서,

내가 무슨 공덕을 지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중생의 아만심에 뿌리를 둔 것이니 경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불자연합회 소속 후보들의 인사가 있었다.

박동복 증평군수 예비후보(무소속)는
농업&농민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며
명장이 책임지고
증평군을 명품군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박동복 증평군수 예비후보(무소속)
우종한 증평군의원 가선거구 후보(새누리당)는
이제까지 그래왔던것처럼
군의원이 되어서도 증평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하겠다고 하면서
불자들의 뜨거운 지지성원을 당부했다
.

   

 ☆우종한 군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새누리당)

  

서옹 큰스님 법문

 자작자수(自作自受)
 
   
백양산 백양사 방장 서옹 큰스님
콩 심으면 콩 나고,
팥 심으면 팥이 납니다.
콩을 심어서 팥 나기를 바란다는 것은
어리석은 자의 농입니다.
선행을 닦으면 선과(善果)를 얻고,
악행을 하면 악과(惡果)가 나타납니다.
 
하루 놀면 하루를 굶습니다. 날마다 노력해 기아를 면해야 합니다. 육신의 기아만이 아닙니다. 정신의 기아를 면하는 선행을 닦아야 합니다.
 
스스로 지은 바를 스스로가 받는다는 것은 인과응보(因果應報)의 법칙입니다.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고 잘못을 용서하고 또는 지도편달도 해야 합니다. 선행을 방해해서도, 도의심을 파괴해서도 안 됩니다.
 
남을 도와주는 것이 당장에는 남만을 위하는 것 같지만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함이 됩니다. 자신을 위함은 곧 국가와 민족을 위함이요, 나아가 인류사회를 위함이 됩니다.
 
작은 악이라 하여 죄가 없다고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선악의 과보는 대소를 막론하고 죽은 뒤에까지 반드시 그 대가를 받게 마련입니다.
 
설산에서 침식을 잊고 수행정진에 몰두하던 구담사문(沙門)은 문득 제행무상 시생멸법(諸行無常 是生滅法)’이란 법구 반절을 들었습니다. 그 법구는 나찰귀(那刹鬼)의 소리였습니다. 사문은 나찰에게 다음 구절을 알려 달라고 간청했습니다.
 
그러자 나찰은 배가 고프니 사문의 몸을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사문은 참된 나를 얻기 위하여 거짓나의 애착을 버릴 것을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나찰의 요구를 수락하고 다시 생멸멸이 적멸위락(生滅滅已 寂滅爲樂)’이라는 나머지 구절을 들었습니다.
 
나찰귀의 법구에서 구경(究竟)의 진리를 터득한 사문은 기꺼이 일신을 나찰에게 던졌습니다. 그 순간 나찰은 제석천(帝釋天)으로 화(化)하여 사문을 받들어 모셨습니다.
 
이것은 석가세존이 성불하시기까지 육도만행(六度萬行)을 닦은 인행입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선인(善因)은 적극적인 선과(善果)를 얻습니다.
 
오늘날 사회의 현실은 착하고 어짐보다도 악하고 교활함이 더 극성을 부리고
양심과 도의는 점차 메말라 가고만 있습니다. 그럼 과보란 법칙도 이제 없어졌느냐?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업인에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즉 현수(現受이 몸으로 과보를 받는 것)와 생수(生受다음 세상에 과보를 받는 것), 그리고 후수(後受그 다음 세상인 후생에 언제든지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 가운데 낱낱에 다 정(결정코 과보를 끄는 것)과 부정(不定언제든지 받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당장 오늘 나타나지 않는다 하여 내일의 인과응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훌륭한 일을 적극적으로 하면 훌륭한 역사를 창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복을 주지 않는다. 다만 복 받는 법을 가르쳐 주었을 뿐이다. 그래서 복도 자기가 짓는 것이고, 화도 자기가 부르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부처님께서 설하신 자업자득(自業自得) 자작자수(自作自受)인 것이다!
 
   

도인으로 널리 알려진 채인석 증평장례문화원장 한마디 인터뷰> "자작자수? 당연한 말 아녀~ 군수도 군의원도 다 자기가 열심히 표밭을 갈아, 자기가 표밭 간만큼, 표를 수확하는 것이여~ 남 탓 할 거 없어~"

무재칠시

어떤 젊은이가 붓다께 찾아가 호소를 하였다.

"저는 하는 일 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기 때문이다."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 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것은 일곱가지는 있느리라."

♣ 무재칠시(無財七施) ♣

1. 화안시(和顔施) : 항상 얼굴이 화색을 띠는 보시.

2. 언사시(言辭施) : 말에 사랑과 칭찬과 친절과 위로와 부드러움을 담는 보시.

3. 심 시(心 施) : 따뜻한 마음으로 남을 대하는 보시.

4. 안 시(眼 施) : 눈에 호의를 담는 보시.

5. 지 시(指 施) : 물으면 친절히 이것 저것 잘 가르쳐 주는 보시.

6. 상좌시(狀座施) : 앉은 자리를 남에게 양보하는 보시.

7. 방사시(房舍施) : 가족이나 남에게 잠자리를 깨끗하게 해주는 보시.

붓다께서는,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생활화하면, 너에게 영원한 공덕이 되리라"고 하셨습니다.

 

   
www.boknews.com
< 저작권자 © 복덩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복덩이뉴스 이웅재 편집실장&기자학교장 010-3434-0707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복덩이뉴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증평리 58  |  대표전화 : 010-3434-0707  |  팩스 : 010-3404-389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웅재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충북아00068  |  등록년월일 : 2011년 8월 26일  |  발행인 : 김정자   |  편집인 : 김정자
Copyright ⓒ 2011 복덩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oknews@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