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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최동문, 정재권 경위 - 자살기도자 신속대처로 구조연탄 냄새로 가득한 집, 119 기다릴 여유 없어 안방문 부수고 들어가 구조
보도자료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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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1  15:04:38  |  조회수 :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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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경찰서 증평지구대(대장 조택형)에서는,

4월 20일 19:19경 안방을 걸어잠근 채 번개탄 4개를 피워 자살을 시도하던 김○○(57세, 남)을,

출동한 경찰관들이 문을 부수고 들어가 병원으로 응급 후송한 끝에 구조하였다.

   
믿음직한 사람들> 귀중한 생명을 살린 괴산경찰서 증평지구대 순찰요원 - 최동문, 정재권 경위

괴산서에 따른면 20일 19:16경 처남으로부터 “우리 매형이 자살하고 있는 것 같다, 빨리 좀 가보세요”라는 신고를 접수하고
,

증평지구대 순찰요원(경위 최동문, 경위 정재권)이 긴급 출동하여 살펴보니 안방문이 잠겨져 있고 연탄 냄새로 가득 차 있어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판단,

현장출동 경찰관들이 발로 문을 차 부수고 들어가 연기를 내며 불타오르던 번개탄을 치우고,

연기에 질식해 쓰러져 있던 김○○을 거실로 옮긴 다음 지원나온 증평지구대 경찰관들과 119구조대와 합동으로 인근 병원으로 신속하게 후송 조치하였다.

자살기도자는 최근 이혼 후에 가족불화 등 관계로 신병을 비관해 왔고,

현재 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살기도자를 구조한 증평지구대 경위 최동문, 경위 정재권은 현장에서는 종종 자살기도자 신고가 들어오고 있고,

이때 현장출동 경찰관의 재빠른 판단이 제일 중요하다며,

당시에도 119가 올 때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이 좋은 결과를 낳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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