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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종 지사후보, ‘사후투표’ 이야기 - 출마선언 기자간담회5월 30일(금) - 31일(토), 오전 6시 - 오후 6시까지가 실제투표?
복덩이웅재 복덩이뉴스기자  |  boknew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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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5.08  10:56:25  |  조회수 :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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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목) 어버이날,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예비후보 출마선언이 청주시 봉명동 이시종 지사 선거사무소에서 열렸다.

   
 ☆청주시 봉명동 사거리에 있는 행복도지사 이시종 선거사무소
   
 ☆사무실 안> 이시종 지사 후보 역대 포스터가 재미있게(?) 붙어 있었다.
   
 ☆출마선언 전 기자간담회> 이시종 지사 예비후보가 반갑게 기자들을 맞이하고 있다.
   
 ☆표정 없는 이시종 지사는 투박한 질그릇 같다. 센스와는 무관한 얼굴이다. 그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짜증스런(?) 인상이라고 하고, 어떤 이는 피곤한(?) 스타일의 얼굴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시종 지사 예비후보는 언어 조탁 능력이 매우 탁월하다. 그가 만든 많은 신조어는 늘 도민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화제다.

영충호, 뷰티데이(화장품 선물하는 날), 오송탱천(오송 바이오밸리의 기운이 하늘을 찌른다) 등 ... 애칭도 ‘신조어 제조기’!

그가 여건이 허락되어 문학가의 길을 걷는다면, 벽초 홍명희에 버금가는 천재소리를 들을 것 같다.

그의 탁월한 언어 조탁 능력이 언젠가 만개해, 많은 독자들에게 기쁨과 웃음을 안겨줄 날을 고대해 본다.

그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말한 기발한 ‘사후투표’라는 말도 영충호에 버금가는 인기를 누릴 것 같다.

   
 
출마선언식 전, 기자간담회가 있었다.

간담회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 예비후보는 사전투표가 선거에 미칠 영향을 묻는 질문에 센스있는 답변을 해서 주목을 받았다.

이시종 지사 예비후보는 웃으며, “실제 투요일은 5월 30일(금)부터 31일(토)이다. 그 날 사정이 있어 투표를 못한 사람들을 위해 6월 4일(수) 하루를 더 준 것이다. 그래서 사전투표라는 말보다 사후투표라는 말이 실제와 더 가까운 표현이다. ”고 기발한 말을 해 신선한 웃음을 주었다.

여론조사결과에 신경을 쓰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일일이 그런데 신경을 써서 어떻게 일을 하느냐며,

정해진 목표가 있으면 눈 딱감고 목표를 향해 일희일비하지않고 그날그날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0년 선거에서 천안함 사건으로 민주당이 득표에 도움을 받지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북한이 천안함을 공격해 우리장병을 죽였다는데 민주당 득표에 도움이 되었겠느냐며, 북한도발과 안보바람은 보수층에게 유리한 것이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가 끝나고, 자리를 옮겨 출마선언이 있었다.

   
☆이시종 지사 예비후보는 충청북도는 유례없는 변화의 소용돌이에 있다며 노련한 선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종합행정의 달인인 자신이 그 선장이 되어야 한다고 콕 찍어 강조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충북도당 한칠성 고문(왕순대 대표)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 자리에서 이시종 지사 예비후보는 자신이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행정 전문가라고 주장하면서,
충청북도는 유례없는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노련한 선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그 선장은 민선시장, 국회의원, 도지사를 모두 경험한 종합행정의 달인 이시종이라고 콕 찍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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